'도전하는 자가 성공 할수 있다.' 주식투자 성공비법 쥐고있는 '도성'

2016년 대한민국 이노베이션대상 '도성 박영두 대표이사'
서비스혁신부문 / 주식투자컨설팅
'도전하는 자가 성공 할수 있다.' 주식투자 성공비법 쥐고있는 '도성'

 

 

이노베이션 대상은 2016년 대한민국 안에 혁신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을 찾아 선정하는 행사이다. 주식이라는 단어는 투자라는 말로 사용하기에는 전문성을 갖고 있어야 하며 위험요소가 많기 때문에 주변에 주식했다가 전재산을 날렸다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 조심스러운 분야이다. 
한 분야에 10년이상 노하우를 통해 대박을 꿈꾸는 주식투자가 아닌 안정성과 수익성 두마리 다 잡을수 있게 컨설팅을 하는 기업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올바른 종목추천과 심리분석, 앞서가는 맞춤형 주식투자 맞춤형 컨설팅으로 주식투자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도성 (대표 박영두 www.nopainnogain.co.kr)은 2016년에만 87종목 추천에서 81종목이라는 압도적인 성공률을 기록하며 고객의 변화와 가치혁신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박영두 대표는 어린 시절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희망을 갖게 만들어준 부모님은 지금의 도성의 밑거름이 될 정도로 많은 영양을 미쳤다. 특히 7남매 장남의 며느리로 들어온 어머니는 어려운 시절 시부모님의 아버지 형제들까지 모시며 집안을 이끄셨고 말 못할 가족사를 지닌 어머니는 본인보다 박영두 대표의 앞길을 걱정하며 사셨다고 한다. 좌절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은 7전8기 오뚝이 박영두 대표의 경영철학으로 발전했다. ‘도전 없이 성공 없고, 끈기 없이 열매 없다’란 말은 박영두 대표의 격언이다. 이 격언을 통해 ‘도전 없는 성공 없다’에서 착안한 ‘도성’ 기업이름을 만들고 2007년 다음 카페를 개설한 뒤, 2년 후 금감원에 정식으로 등록해 설립하게 되었다.

 

이 후 도성에서는 8천 원으로 시작한 다우기술을 2만원, 2천5백 원으로 시작한 영진약품을 1만 8천 원선으로 올랐고, 휴대전화 게임 시장의 성장을 예측하여 컴투스에 투자해 큰 수익을 내는 등 선견지명 투자 사례를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1천만에서 10억 이상까지 다양한 투자금을 가진 회원들에게 박 대표는 성향에 따라 단기 매매형 회원, 별도의 홈페이지에서 자산관리 프로그램으로 1:1 관리를 해주는 VIP회원 등으로 구분하여 전화상담, 문자, SNS를 통한 실시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3년 간 하루 3-4시간만 자면서 불철주야 주식 시장 공부에만 매진하며 얻은 결실들을 회원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개인의 일부 파격적인 수익 사례나 비결을 과장하며 현혹시키는 대신 15%이상의 회원 평균 수익률을 차트로 공개하여 입문자와 전문가들의 신뢰를 동시에 얻으며 현재 3만 5천 명의 회원 수를 자랑하고 있다.

“아무리 전망 좋은 회사라 해도 철저한 분석을 거쳐야 하며 처음 선택한 목표이자 매도 시점까지 냉정을 잃지 말고 테마주와 급등 주에 홀리지 말아야 한다. 또 주가가 하락했다고 무조건 추가매수 종목도 아닌데 추가매수를 하면 안 된다. 즉 쓸모없는 것을 반값에 사는 건 결국 손해다. 손실 본 것에 대해 나중에 주가가 떨어지면 그제야 회사에 대해 부랴부랴 알아본 뒤 손절매를 반복하게 되기 때문이다. 회사 재무상황과 차트 읽는 법만 알고 주식을 안다고 자부하다 실패한 것을 많이 보았다. 각자의 성향에 맞는 종목을 추천받은 뒤,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며 박 대표는 실속투자를 이끄는 탁월한 투자자 심리분석이 꼭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도성의 박영두 대표이사는 "대박은 한번에 이뤄지는 일은 없다. 도전과 실패를 경험해본 사람만이 진정한 대박을 얻을 수 있다."는 말로 본인은 산전수전 전부 격은 이분야 최고의 전문가며 본인의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도전이라는 모험을 어느정도 감수 해야하지만 수익성과 안정성을 최대한 보장하며 컨설팅을 하기에 현재 도성의 회원들은 박영두 대표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도성검색)릍 통해 무료회원가입이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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