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셀 앰플, ‘몽드셀렉션’ 금상 수상

화장품 혁신기업 아프로존 브랜드 루비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루비셀 앰플, ‘몽드셀렉션’ 금상 수상

지난 5월 30일, 루비셀 앰플이 세계 3대 품질평가기관 ‘몽드셀렉션’이 실시하는 2016 몽드셀렉션 국제품평회에서‘2016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루비셀 앰플은 세계 시장에서 쟁쟁한 제품들 사이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증명하며,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품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몽드셀렉션’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1961년 설립된 국제 품평회로,영국 런던의 국제주류품평회(IWSC),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국제주류품평회(SWSC)와 더불어 세계 3대 품평회로 손꼽힌다.

매년 건강식 제품과 미용,음료,주류,식품 등의 분야에 약 82개국의 3,100여 개 제품들이 참가하며, 70여 명의 전문가들이 4개월 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그랜드 골드상(최고 금상), 금상,은상,동상을 수상한다.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은 “세계적 권위의 몽드셀렉션에서 이런 뜻 깊은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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