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6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대상]- 부 문 : 고객만족 맞춤정장 브랜드

명품스타일 고객만족 맞춤정장 브랜드로 소비자 각광

 

루이체

 

결혼이 많은 계절, 맞춤정장의 명가로서 루이체(대표 최용화 www.delouice.com)가 더욱 바빠졌다. 본인뿐 아니라 온 가족이 와서 정장을 맞춰갈 정도로 신뢰도가 높다. 1999년 창업한 루이체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맞춤정장 전문 브랜드다.

좋은 디자인, 좋은 가격, 좋은 품질, 좋은 착용감을 추구하는 패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제작 공정 개선을 이뤄온 공로로 <4년연속 스포츠조선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루이체는 디자이너와 고객을 1:1로 매칭해 고객을 깊게 연구한다. 한 사람의 고객을 위해 그에게 맞는 편안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패션을 완성해낸다. 정확한 신체 측정과 높은 품질의 완성도를 추구해 허용 오차 0.5cm 미만의 품질로 지금까지 사랑받아 왔다.

1,500여종의 다양한 고품질 원단과 300종이 넘는 디자인은 어떠한 까다로운 고객도 만족시키는 결과로 나타난다. 그만큼 한 개인에게 최상의 정장을 헌사하기에 의미 있는 날에 더욱 소중한 옷이 된다.

루이체는 지속적으로 신규 S/S, F/W Collection에 맞춰 각종 행사 및 이벤트를 개최해 왔다. 최신 트렌드에 정통한 이유다.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적 수준이 올라가면서 맞춤양복 시장의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이에 맞춰 루이체는 함께 성장해 나갈 가맹점을 모집중이다.

국내 4개의 직영점과 11개의 가맹점, 해외 9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루이체는 실평수 8~10평의 매장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홍보, 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전해볼 만한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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