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을 사로잡는 동안화장품

세계인을 사로잡는 동안화장품

뷰티월드레드팜화장품

화장품을 여러 개 덧바른다고 해서 피부가 개선되는 것은 아니다. 종류별로 많이 바르면 그만큼 방부제를 얼굴에 많이 바르는것과 같다. 제대로 된 한 가지 제품으로도 피부의 고민을 해결하는 편이 낫다. 화장품을 많이 바르면 무게감 때문에 답답한 느낌을 떨칠 수 없다.

라이트한 느낌을 갖고 싶다면, 피부 고민을 안고 있다면 레드팜화장품제조사(대표 박해순 http://red-farm.co.kr)을 추천하는 이들이 많다. 주름 미백 및 모공, 홍조는 물론 여러 피부 문제점을 커버해 주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한다.

레드팜을 대표하는 화장품은 FGF 골드리페어크림, KSH 동안크림과 앰플이 있다. 5종류의 펩타이드와 흑효모로 만들어진 발효수 전용 화장품이다. 면세점에 입점하고 한류 열풍에 힘입어 특히 중국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세월의 흔적을 지우는 탄탄탱글 동안화장품으로 더 많이 알려졌다.

레드팜화장품은 화장품의 절반이 정제수를 사용하는데 뷰티월드레드팜화장품은 정제수 대신 누룩에서 추출한 갈락토미세스발효수를 사용함으로써 피부에 필요한 풍부한 영양분과 수분을 보다 빨리 진피층까지 전달하여 노화와 주름예방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 세데마사에서 개발한 보르피린을 사용함으로써 피부의 잔주름이나 팔자주름 눈가주름 등을 단기간에 복원(임상시험연구결과 2개월기준8%)및 예방하며, 또한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한 원료 E.G.F 펩타이드를 첨가하여 40대이후에 급격히 줄어드는 피부재생을 원할케하여 보다 탄탄한 동안피부로 돌아가게 하였다.

전복, 프로폴리스, 마치현, 당귀, 작약, 병풀, 알로에추출물, 참마피토뮤신 등으로 효능은 물론 한방화장품의 고귀하고 격조 있는 향과 느낌을 만날 수 있다. 5종의 펩타이드는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준다. 또한 호호바씨오일은 피부에 윤기를 제공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면서 유해물질에서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수분 증발을 차단해 보습력을 유지하며 모공을 막지 않고 피지를 조절해 주면서 민감한 피부나 문제성 피부에 좋다.

박해순 대표는 “한방발효화장품이 이제는 동양인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뷰티월드레드팜화장품은 선체험을 통하여 체험자의 피부상태를 파악하고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어서 누구나 홈페이지(http://red-farm.co.kr)에서 체험신청하면 무료체험에 필요한 마스트팩, 고농축앰플, 동안크림을 배송(택배비 착불)해 준다.

문의 : 070-771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