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만족하는 신뢰받는 음식점 될 것”

“고객들이 만족하는 신뢰받는 음식점 될 것”
대공원 버섯샤브 박미화 대표 (신뢰받는 음식부문/버섯샤브)

 
버섯이란 독특한 향과 맛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식품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먹는 버섯으로는 송이, 양송이, 팽이, 표고, 느타리버섯 등이 있다.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에도 적합하다.
대공원 버섯샤브(박미화 대표)는 버섯샤브를 전문으로 하며 고객들에게 좋은 식자재를 이용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 대공원 버섯샤브 -모듬 샤브
이를 인정받아 한국미디어리서치와 일간스포츠에서 진행한 '2012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에 신뢰받는 음식부문으로 수상했다.
혈압을 낮춰주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표고버섯, 요통이나 다리 피로, 혈액순환 및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느타리버섯, 아주 오래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됐으며 중국에서는 약 3,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청나라 황제와 서태후가 즐겨 먹었던 강한 항암 효과와 면역력 증가, 당뇨 개선, 노화 방지 및 다이어트에 좋은 노루궁뎅이 버섯을 이용, 최상의 신선한 음식을 서비스하고 있다.

▲ 대공원 버섯샤브 -박미화 대표이사
특히 대공원 버섯샤브에서 직접 만들어 낸 육수소스를 발효시켜 끓여 낸 진한 육수는 고객들의 입맛에 따라 순한 육수와 매콤한 육수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선한 버섯, 달콤하고 깊은 맛이 있는 육수와 함께 드실 수 있는 등심 샤브와 해물 샤브 및 두 가지 모두를 맛볼 수 있는 모듬 샤브가 준비되어 있다. 점심을 드시는 분들을 위해 버섯탕과 얼큰한 육개장도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돈까스도 준비되어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식사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대공원 버섯샤브는 인천대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서 운동을 나왔다가 점심식사를 하기에는 아주 최고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식사를 끝낸 후에는 대공원 버섯샤브의 자랑인 후원에서 잠시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다.
최근에 인천시 남동구청에서 개최한 제 11회 외국인이 반한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미화 대표는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에 제격”이라며 “신선한 식자재로 다양한 버섯요리를 저렴한 가격대로 제공해 고객들이 만족하는 신뢰받는 음식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 대공원 버섯샤브 -매장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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