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만족하는 신뢰받는 음식점 될 것”
“고객들이 만족하는 신뢰받는 음식점 될 것”
대공원 버섯샤브 박미화 대표 (신뢰받는 음식부문/버섯샤브)
버섯이란 독특한 향과 맛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식품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먹는 버섯으로는 송이, 양송이, 팽이, 표고, 느타리버섯 등이 있다.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에도 적합하다.
대공원 버섯샤브(박미화 대표)는 버섯샤브를 전문으로 하며 고객들에게 좋은 식자재를 이용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한국미디어리서치와 일간스포츠에서 진행한 '2012 한국소비자선호도1위 브랜드 대상'에 신뢰받는 음식부문으로 수상했다.
혈압을 낮춰주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표고버섯, 요통이나 다리 피로, 혈액순환 및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느타리버섯, 아주 오래전부터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됐으며 중국에서는 약 3,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청나라 황제와 서태후가 즐겨 먹었던 강한 항암 효과와 면역력 증가, 당뇨 개선, 노화 방지 및 다이어트에 좋은 노루궁뎅이 버섯을 이용, 최상의 신선한 음식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대공원 버섯샤브에서 직접 만들어 낸 육수소스를 발효시켜 끓여 낸 진한 육수는 고객들의 입맛에 따라 순한 육수와 매콤한 육수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선한 버섯, 달콤하고 깊은 맛이 있는 육수와 함께 드실 수 있는 등심 샤브와 해물 샤브 및 두 가지 모두를 맛볼 수 있는 모듬 샤브가 준비되어 있다. 점심을 드시는 분들을 위해 버섯탕과 얼큰한 육개장도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돈까스도 준비되어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식사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대공원 버섯샤브는 인천대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서 운동을 나왔다가 점심식사를 하기에는 아주 최고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식사를 끝낸 후에는 대공원 버섯샤브의 자랑인 후원에서 잠시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다.
최근에 인천시 남동구청에서 개최한 제 11회 외국인이 반한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미화 대표는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에 제격”이라며 “신선한 식자재로 다양한 버섯요리를 저렴한 가격대로 제공해 고객들이 만족하는 신뢰받는 음식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