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래원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웰빙 송이주, 루도빅(LUDOVIC XIII) 양주’ 신뢰↑

 

"한 가지 일에 미치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다." 이이한 솔래원 대표이사의 말이다. 이 한마디로 솔래원의 제품 인증은 끝난 셈이나 마찬가지다. 송이버섯 연구에만 40년, 그야말로 ‘달인’의 경지를 넘어 ‘장인’의 경지다. 이이한 대표가 40년 넘는 연구 끝에 세계최초로 발명한 것은 자연송이버섯의 장기보존 방법 및 장기보존 방법으로 1년~5년 자연송이 버섯 그대로 보관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5년이 지나도 맛과 향이 변하지 않는 기술로 이 방법을 이용하여 송이 화장품, 송이 아이스크림, 송이 스테이크, 송이 밥 등 50여종의 관련 제품을 개발, 본격적인 상품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이 송이버섯을 이용한 술, 송이주 이다.

▲ 이이한 대표

솔래원은 자연송이의 효능을 이용한 기능성 웰빙 송이주를 생산해 해외 8개국에 수출하면서 국내 애주가들은 물론 해외에서 한국 전통술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는 강원도 현지에서 술 재료를 직접 조사 연구하고 실패에 실패를 거듭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신기술 R&D 2회 연구를 통해 놀라운 결실을 거뒀다. 자연송이가 갖고 있는 고유의 향은 물론 다양한 효능을 발견해 술로 담아내는 성과를 일궜다.

▲ 루도빅 양주

또한 자연송이주는 제조방법에 있어서 발명특허기술, 송이의 장기보존 방법 및 장기보존된 송이를 활용한 사시사철 송이 특유의 고유하고 독특한 향이 살아있도록 남다른 기술로 술을 제조하고 있다. 한편 솔래원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자연송이가 암세포만을 골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물질(M.A.P)이 있음을 밝혀냈다.

새로운 영역인 양주사업 분야를 개척한 이 대표는 2013년 ‘루도빅(양주)’을 국군복지단 납품함으로써 대외적인 신뢰를 입증했는데 입안 가득히 부드럽고 조화롭게 균형 잡힌 맛과 특유의 프랑스 브랜디 특성을 갖고 있는 훌륭한 브랜디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세계 주류시장에서 현재 솔래원은 세계인이 즐겨 마실 수 있는 명품주를 선보이기 위해 열정어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문의: 033-482-8000, www.solraewon.com)(스포츠동아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 및 브랜드 솔래원)

스포츠동아 라이프 최해섭 haesup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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