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당 박재진 총재

국민이 바라던 변화와 미래, 새 시대를 만들어 가고자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참다운 세상을 열기위해 국민생활 정당으로 참다운당(박재진 총재)이 창당했다. 100년을 내다보며 대한민국을 전 세계 1등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박재진 총재는 “인권을 누리는 대한민국, 살기좋은 대한민국, 부정비리가 없는 대한민국, 교육 변화를 추구하는 선진 대한민국 등 글로벌 대한민국을 열어가기 위해 정진할 것 입니다”라며 “참다운 당은 기존 정당과 단체의 고정관념과 틀에서 벗어나 일반 국민들이 더 이상은 정치인들의 잘못한 국가 경영을 두고 볼 수 없어서 당을 만들고 참다운 정치문화를 구현하는데 그 출발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참다운당 박재진 총재

참다운당은 대한민국의 변화와 개혁에 대해서는 먼저 교육에 있어서 경쟁력 없는 대학은 과감히 폐교 처리 하는 한편, 국가의 위기를 만들어 가는 부정 비리 및 무능력자 들을 선별해서 개혁하는 한편, 여성, 장애인을 제외환 고위공직자, 국영기업체고위직, 군미필자의 임용금지 정책, 중소기업을 살려야 국가가 살아난다는 생각아래 도산 이후 재기하려는 중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에 중점을 두고 우선 지원방안과 중소기업의 다양한 지원방안들로 방향을 잡고 있다. 더불어 관치금융철폐, 재벌의 은행자본진입규제 철폐 등 은행에 대한 개혁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10대 사회저해요소를 뿌리 뽑는데 주력하며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장기적인 시각으로 철저히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가 위기를 넘어서 대한민국에서 100년 정당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이 당의 목표이자 비전인 참다운당은 참다운 통일, 참다운 세계 1등, 참다운 대한민국을 지향하며 박근혜 현 정부와 함께 국난을 헤처나가고 그 힘을 보태어 나아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 행복을 추구하며 세계 평화와 국민들이 화목하고 조화로운 국가를 바라고 있는 박 총재는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도발, 세계 국가들과의 경쟁, 경기불황에 맞물려 여러 차례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활력과 국가를 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박재진 총재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리더는 크로스 앤 라운드 리더십(cross & round leadership)의 발휘를 통한 수평적인 소통공감능력과 수직적인 정통지휘능력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지도자의 독창적인 통합리더쉽을 발휘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총재는 “기존 정당과 달리 후원금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정당으로 기성 정당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힘을 모을 것입니다. 지켜봐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