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창업에 대한 자신감, 100% ‘창업보증제’ 실시로 예비창업자 만족

성공창업에 대한 자신감, 100% ‘창업보증제’ 실시로 예비창업자 만족

 

진이푸드(주)/진이찬방

 

‘먹방’, ‘집밥’이 방송 콘텐츠로 인기를 얻으면서 반찬전문점 창업 시장에 뜨거운 열기가 불고 있다. 15년 전통의 프리미엄 반찬전문브랜드 진이푸드(주)/진이찬방(대표 이석현 www.jinifood.co.kr 032-883-0165)은 현대인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가족 밥상과 집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진이찬방은 ‘바른 재료와 정성 어린 요리로 매일매일 행복을 약속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몸에 좋은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15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진이찬방은 안심창업시스템을 도입하여 성공 창업을 지원한다. 바로 100% 창업보증제다. 이 제도는 예비 창업자들의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창업 1년 이내 개인적인 사정이나 매출 부진으로 정상 운영이 어려우면, 본사에서 위탁경영을 해준다. 이때 점주는 총투자금액의 일정액에 해당하는 투자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창업과 폐업에 대한 책임을 본사가 함께 짊어지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프랜차이즈 선택 기준이 되면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전국 70여개의 매장이 경쟁사를 압도하는 비교불가의 매출실적으로 반찬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로써 2016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대상, 성공창업아이템 부문에 선정된 진이찬방은 창업비용을 낮추기 위해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아파트단지나 주택상권에 입점하는 매장 운영을 주력한다.

반찬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달리며 각 매장 고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진이찬방의 이석현 대표는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성공창업으로 갈수 있게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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