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존, 셀프세차장 명품브랜드로 거듭나다

워시존, 셀프세차장 명품브랜드로 거듭나다

 

(주)골든크로스 워시존

 

“내 차는 내가!” 차를 아끼는 셀프 세차족이 급증하면서 세차장에 대한 까다로운 안목을 충족시켜주는 세차장들이 늘고 있다. 그 중심에 셀프세차장의 변혁을 주도하는 (주)골든크로스 워시존(대표 김천웅 www.gck.co.kr 1644-4749)이 있다.

셀프 세차는 이제 단순히 자동차를 닦고 청소하는 영역에서 벗어나 취미, 여가 생활로 자리 잡았다. 이에 골든크로스는 프리미엄 셀프 세차 프랜차이즈 '워시존'을 탄생시켰다. 고급화전략으로 고성능 장비, 디자인의 고급화를 추구하는 워시존은 복합멀티공간의 휴식 공간으로 알려지면서 셀프 세차족의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현재 워시존은 각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무리하게 가맹점을 확장하기보다는 지역 특성, 위치, 땅 모양, 입지 조건, 유동 인구 등을 면밀히 조사해 조건을 통과한 곳만 가맹점을 허락한다.

자체 디자인과 건축 팀이 있어서 세차장 같지 않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첨단 세차 장비로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MARK7에서 MARK11로 업그레이드 된 모터는 이탈리아에서 독점 공급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모터 동력도 11마력을 자랑한다.

이와 같은 배경으로 스포츠조선 2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셀프세차장 명품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워시존의 김천웅 대표는 “자동차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차를 아끼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서 워시존이 진화하고 있다”면서 “고객이 즐겁게 왔다 가는 공간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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