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흉터 없는 최소한의 시술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도하다

[2016 대한민국 이노베이션대상] 브라운아이성형외과 이한센 원장

혁신의료서비스(성형)

통증, 흉터 없는 최소한의 시술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도하다

 

여자라면 누구나 동안 얼굴을 소망한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면 한 살이라도 어려보이고 싶고 또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까지 추구하며 TV에 나오는 여배우처럼 나이가 들어도 절대 그 나이로 보이지 않는 것이 여자의 로망이다.

시간이 갈수록 주름이 한 두 개씩 늘어나며 눈 밑, 팔자주름, 턱선 까지 무너져 내려 한없이 작아보였던 얼굴이 밑으로 쳐지고 심지어 얼큰이로 보이는 현상을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그럴 때 마다 우리는 ‘성형’ 이라는 해결책을 떠올리게 되는데 성형에 동반되는 통증과 흉터가 부담스러워 꺼려하는 경우가 종종 생겨나게 된다.

이런 걱정과 부담을 덜어줄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브라운아이성형외과(원장 이한센, www.browneye.kr 02-3477-7774)의 안면리프팅 시술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초구 교대역에 위치해 있는 브라운아이성형외과는 최소한의 시술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은 물론 최소절개로 시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바쁜 현대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안면 리프팅이 생소했을 초창기부터 이 시술을 시행한 이한센 원장은 10년이 넘은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안전성이 검증된 실을 사용하여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동시에 뚜렷한 효과를 만들어 낸다.

이 시술은 돌기가 있는 특수 섬유를 얼굴 안쪽에 넣어 늘어진 근육을 돌기에 걸치게 해 위로 당겨 올려주고 얼굴 근육과 라인이 천천히 처지도록 해주는 방법이다. 이때 사용되는 특수 섬유는 심장수술 등에도 사용되는 인체 무해한 의료용 나일론 실로 몸 안에서 오래 지속되고 반영구적이라 다른 실로 교체할 필요 없어 혁신적인 시술이라 꼽히고 있다.

▲ 브라운아이성형외과 이한센원장

이 밖에도 비수술적 액취증 (아포클리너 전문시술의원), 비수술적 융비술 (실을 사용한 코수술), 최소절개 안검성형(눈 밑 지방재배치, 안검 눈매교정)등 브라운아이성형외과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는 시술의 선두주자로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한센 원장은 한국 의학 산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인물 중 한명으로 ‘행동하는 지성’으로 불리고 있으며 융합을 넘어 성형문화의 권위자로 평가받아 사랑, 신뢰, 성실을 지키며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한센 원장은 “비수술적 시술이라 해서 간단하고 쉬운 시술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실을 삽입할 때 얼굴 신경이나 근육이 다치지 않도록 적절한 위치를 잡아서 절개해야 하고 실을 넣는 과정에서도 다른 신경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 고도의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이 요구되는 시술이다.”며 “소비자들이 병원선택시 아주 신중해야 하며 성형을 무조건적으로 부추기지 않고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부작용도 줄이고 시술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한센 원장은 미국 의사고시 (USMLE & FSMB)전 과정을 합격하고 미국 노화방지 보드 시험 합격, UCLA 기능 해부학 SBU 임상의학 전임교수, GMC 메디컬센터 미용의학 자문 위원, 아모레퍼시픽 자문의, 한국수필가협회 정회원, USC 내과 임상 연구원, 연세대학교, 삼성제일병원 의사를 역임한 전문가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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