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안전 에어매트리스 시장 1위, 소비자만 본다.

 

국내 에어매트리스 부문 업계 최상위 레벨에 해당하는 에어포스(대표 정창희 www.air-force.co.kr 032-811-9915)는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캠핑용 에어매트리스, 체육용 에어매트, 층간소음 방지매트, 수상레져 구조물 등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특히, 캠핑용 에어매트리스와 체육용에어매트리스는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데 이 같은 에어포스만의 기술력은 PVC특수이중공간지를 이용, 수억만가닥의 폴리에스테르 원사가 원단의 상, 하부 층을 잡아주는 구조의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또한 제품을 100%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기존의 일반적인 PVC에어매트리스류와 달리 에어포스에어매트는 ‘고객안전우선’기업 경영마인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100% 안전한 에어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PVC에서 발생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재 및 중금속, 납, 카드뮴 등이 검출되지 않아 정부에서도 권하고 있다.

언제나 내 가족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 라는 신념으로 전 생산라인의 공정을 All-Stop 하고 이전 일반 PVC제품을 유통시키지 않고 폐기 시킨바 있는 정 대표는 그 후 약 1년이란 시간동안 시료테스트 및 필드 테스트를 거쳐 잠정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다. 또한 국가공인심사기관인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환경연구원 등에서 TEST REPORT를 확보하고 2014년부터 안전한 제품을 양산하는 성과를 얻었다. 정 대표는 “소비자가 만족 할 수 있도록 제품안전 개선 및 사후관리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업계에서 최초로 평생 무상 A/S정책을 시행하며 고객안전우선 기업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밝혔다.

현재 에어포스 에어매트는 전국 130여 곳의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추후에는 대리점을 통해 사후관리 및 업체 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으로 알져지고 있다. 정성과 기술력이 중소기업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라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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