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예초기, 가성비 역시 으뜸!

 

예초기를 사용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안전이다. 사용자가 아무리 잘 사용한다고 해도 작업 중 튀어오를 수 있는 돌맹이나 주의 장애물로 인해 자칫 예초기 칼날이 부러지거나 이로 인해 부상의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다. 최근 기술력 중심의 중소기업들도 활발한 연구와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중 예초기 관련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인 곳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설과 추석 같은 명절 뿐 아니라 농촌에서의 필수 기구인 예초기는 벌초 작업은 물론 한 여름을 지나고 나면 성인 키 만큼 자라나는 잡초와 기타 풀들을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꼬마대장(주)(대표 이미숙 www.dj7979.co.kr 1688-7040)에서 개발한 예초기 날은 ‘예초기 날의 혁신’이라 불릴 만큼 놀랄만한 기능을 갖고 있다.

▲ 꼬마대장 예초기날

우선 스테인레스 고급 소재 사용으로 강하고, 깨끗한 절삭력을 자랑한다. 또한 거대한 나무나 쇠기둥에 부딪힐 경우 타 예초날은 쉽게 망가지지만 꼬마대장의 예초날은 충격 시 예초기 날이 사라지게 돼 ‘안전칼날’이라고 불린다. 또한 손목과 팔의 힘이 약한 노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핸들링이 쉬운 헤드를 갖고 있다. 한국의 지형은 거칠기로 유명하다.

땅 자체가 단단할 뿐 아니라 지형도 굴곡이 많은데 꼬마대장의 예초기 날은 이러한 한국 지형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이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경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숲길의 제초 작업은 식물이 엉켜있어 작업이 힘들었는데 꼬마대장 제초기 날을 사용하면 큰 힘을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제초 작업을 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또한 꼬마대장의 예초기 날은 작업 시 자주 발생하는 돌 튕김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안전하다.

가성비 역시 타 제품에 비해 뛰어나다는 평가다. 현재 출시된 가격은 28,000원이며 한 세트에 여유분 과 칼날 한 벌이 추가로 구성된 합리적 가격을 제시하고 있으며, 전국을 상대로 판매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미 입증된 안정성 때문에 폭발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6월 세계농업박람회에 참가함으로써 해외시장 개척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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