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간판 프로그램 ‘똑소리 살림법’ 고객들의 호응 속 매진 행렬

100년 전통 세계 1위 탄산수 제조기, 소다스트림 국내 최초 홈쇼핑 런칭

탄산수 제조기 소다스트림은 지난 14일 오전 9시 15분부터 10시 20분까지 GS샵 (www.gsshop.com)의 간판 프로그램인 박나림의 <똑소리 살림법>에 방영되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매진행렬을 이어갔다.

▲ 탄산수 제조기 소다스트림 크리스탈 이미지
소다스트림은 1903년 영국에서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를 처음 선보인 회사로 전세계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0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세계적인 브랜드로 이번 방송에서 선보인 제품은 고급형 모델인 크리스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MBC 아나운서 박나림 쇼핑호스트의 똑소리 나는 진행으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소다스트림의 매력 포인트들이 고객들의 눈 높이에서 상세히 소개됐으며, 국내 판매 최초로 구입고객 모두에게 탄산실린더 무료교환권 2장, 소다스트림 정품 시럽 1개, 평생 VIP 회원, 럭셔리 멤버십 라운지 청담 라베르샤 2인 식사권 등을 추가 증정하는 한편 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지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판매된 크리스탈 제품은 블랙, 화이트, 레드 등 3가지 종류였으며, 블랙, 화이트 색상은 매진행렬을 이어가며, 소다스트림 최초 홈쇼핑 런칭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소다스트림으로 만든 탄산수는 색소나 설탕, 방부제, 인공첨가물 등이 없이 톡 쏘는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다. 뿐만 아니라 별도 구입할 수 있는 소다스트림 시럽이나 가정에 있는 매실, 복분자 같은 과일 액기스, 레몬 등을 첨가하면 엄마표 핸드메이드 청량음료도 만들 수 있어 가족들의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다.

이 제품은 경제성도 뛰어나다.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수입탄산수의 경우 330ml 한 병에 2000원 안팎에 판매되지만, 탄산실린더 1개로 60~80리터의 탄산수를 만들 수 있다. 탄산실린더는 2만4000원에 리필이 가능하며 평생 택배비 무료 혜택도 주어진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탄산수는 가족 건강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으며, 탄산수에 들어있는 이산화탄소가 입안 점막을 자극해 소화효소가 있는 침을 나오게 해 위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를 촉진시키고 변비에도 효과가 좋다.

가정용 탄산수의 이러한 좋은 기능들은 최근에 인기 연예인들의 탄산수 다이어트와 각종 블로거들의 체험담 등으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전기나 배터리 없이 전용용기를 물에 담고 버튼을 3회 정도 눌러 소다스트림에 주입돼 있는 탄산가스를 물에 주입하면 3초 안에 천연 탄산수가 완성된다.

소다스트림 국내 공식 수입판매원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소다스트림 첫 홈쇼핑 런칭에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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