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웨어러블 IOT 분야 선도적 기업, 오직 ‘고객만족’

 

IT기술은 이제 우리 생활의 편리함을 넘어 좀 더 똑똑해 지고 있다. 관련 기업들 역시 치열한 경쟁속에 차별화된 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는데 눈여겨봐야 할 곳은 바로 기술력 중심의 중소기업이다. 최근 스마트와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국내 웨어러블 IOT 제품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이담정보통신(주) (대표 안상근 www.fioti.co.kr 031-429-4865)에서 개발 출시한 스마트와치 “Watchdog” 과 스마트밴드 “FIOTI”가 소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FIOTI는 국내 개발부터 생산까지 이루어진 제품으로 가성비가 뛰어나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계속되고 있다. 이담정보통신은 그동안 휴대폰 개발 15년의 기술의 축적된 노하우로 국내최초로 스마트와치 개발, 판매한 기업으로 이같은 제품이 나올 수 있었던 것 역시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 때문이다. 또한 이담정보통신은 자체 개발과 자체 생산을 통해 제조를 하고 있으며 유통은 주로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한결같이 수신되는 전화를 놓치지 않아서 업무에 도움이 됐다.

▲ 제품 이미지

또는 FIOTI는 폰이 무음이나 진동이어도 벨 소리로 폰의 위치를 알려주어서 바로 찾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등의 공통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또 다른 사용자들은 “밤이나 새벽에 문득 깨었을 때에 시간을 확인 하려면 눈이 부시더라도 침대 주위에 놓아둔 폰을 찾아서 열고 켜야지만 시간확인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FIOTI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에서 시간을 음성으로 알려주어서 편하다”라는 등의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안상근 대표는 언제나 “원칙중심의 정도경영, 고객감동을 위한 가치경영, 일은 즐겁고 재미있고 신나게하는 펀 경영”을 기업의 가치로 강조하며 고객 만족도는 물론 올바른 기업 문화까지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이담정보통신은 현재의 제품군을 통한 B2B business model을 개발 중이며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해섭 haesup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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