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00억 돌파... 잠의 질이 달라진다

㈜티앤아이 유영호 대표 (기술혁신부문/기능성베개)
세계로 진출하는 ‘가누다’ 건강한 수면 책임진다

 

최근 기능성 베개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티앤아이(대표 유영호, www.kanuda.com)의 대표브랜드 ‘가누다’가 지난 해까지 총 매출 500억원을 넘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가누다의 뜻은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자세를 바로 잡는다’는 순 우리말이다. 가누다 베개는 물리치료에 적용되는 도수치료 기술 기법, CST(두개천골요법)의 치료를 응용해 개발한 기능성 베개이다. 인체의 두개골 구조와 뇌척수액의 흐름을 기초로 제작된 가누다는 국내 특허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PCT 국제특허를 받았으며, 수면 과학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베개는 건강한 수면을 고려한 인체의 체형과 수면 자세를 고려하면서도 일자목, 거북목과 같은 수면에 방해가 되는 목의 형태를 교정하면서, 건강의 회복과 아침에 상쾌한 느낌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인체 공학적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가누다는 2015년 5월부터 배우 소지섭을 모델로 다양한 광고 캠페인 및 마케팅을 전개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브랜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 편, 2015년 11월 G-FAIR 박람회를 통해 기존의 ‘CV4정형베개’를 보완한 신상품 ‘골드라벨 아다지오’와 ‘골드라벨 라르고’, 유아용 ‘키즈 베개’를 선보였으며, 그 외 ‘목베개’, ‘차량용 허리서포트&헤드레스트’ 등 수면 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 필요한 신제품까지 출시되어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대만 모모 홈쇼핑에 진출하여 성공적으로 방송을 마쳤고, 2016년 2월, 일본과중국 상하이에 동시 수출 되며, 올해 2016년은 가누다가 앞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각광 받는 기능성 베개로 거듭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있다.
가누다는 앞으로도 기능성 베개 시장을 만들고 이를 선도하여, 세계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 확장 등 성공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티앤아이 유영호 대표는 “모든 사람이 가누다베개를 사용해 바른 자세로 숙면하는 날이 도래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 세계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기 때문에 가누다는 올해가 중요한 해다. 우리나라에서 수면 문화를 변화시킨 것처럼 세계시장의 트렌드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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