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d in Italy 프리미엄 편집샵 ‘안텔루나레’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다.

(주)더사ㄹㅁ(제품혁신부문/편집샵)
이탈리아 현지와 동일한 가격, 丙申年 이벤트 실시

 ▲ 'antelunare'

㈜더사ㄹㅁ 김기원 대표가 운영하는 의류&악세사리, 리빙소품 쇼핑몰 안렐루나레‘antelunare’(더삶)(www.antelunare.com)가 2016년 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 원숭이띠 구매고객에게는 ‘적립금 2배’ 이벤트와 첫 구매고객에게는 일만원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antelunare’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지의 뜨는 우리나라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와 신인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직접 수입해 판매하는 편집샵으로, 이른바 ‘패션 지향적 제품’들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의류와 악세사리, 각종 생활 소품 등을 판매하는 이곳의 제품 라인의 폭은 상당히 다양하다. 더 다양한 아이템을 계속 소개한 예정이며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상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2015년에 ‘antelunare’에서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인 Busatti는 약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천,직물 브랜드이다. 산업혁명시기에 만들어지고 사용된 셔틀직기로 그들만의 고유의 천을 만들어낸다. 또한 최근 ‘IMPERIAL’ 브랜드의 제품이 새로 소개되어 새로운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IMPERIAL’역시 1978년 Italy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며, 현재도 Maid in Italy를 고집하고 있다.

▲‘Busatti’ 제품

국내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antelunare’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이기 위해 이탈리아 현지 브랜드와 공급계약을 맺고 보다 다양한 층의 소비자에게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다.

▲ 'antelunare' 김기원 대표

김기원 대표는 사업파트너이자 부인인 김희주 공동대표와 함께 세계 각 국을 돌며 수입한 아이템으로 독창적인 편집샵이자 쇼핑공간인 ‘antelunare’를 완성했다. ‘antelunare’는 이탈리아의 공장과 협력해 원사부터 모든 공정을 이탈리아에서 진행해 만든 제품을 국내 유통 할 예정이다. 현재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소품종 대량생산이 아닌 다품종 소량생산을 기획 중이다. 앞으로도 매년 다른 상품을 제작, 출시 할 예정이며 품질 또한 초고가의 명품과 다를 바 없음을 자부한다.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하는 것이 ‘antelunare’의 경쟁력이다.

▲ 'antelunare' 김희주 공동대표

김 대표는 “현제 자사 브랜드 제품을 제작 준비 중 이고, 한국생산 라인과 이태리 생산라인을 나눠서 선보일 예정하고 있다.” 면서 “ 국내에서 찾아보지 못한 브랜드 및 아이템들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좋은사람, 가족과 함께 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이 일을 시작 했으며, 모든 일은 생각으로, 머릿속에서 시작되며 실천으로 이어진다. 시작점인 생각과 건강한 마인드 즉, 즐기며 일 할 수 있는 마인드이다. 이런 생각은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자신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변하더라도 즐기며 일 할 수 있는 사람은 이길 수 없고 그것이 곧 경쟁력이다.”라며 “편집샵 개념의 쇼핑몰은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지는 않지만, 항상 개성이 있고 새로운 브랜드와, 의류에 국한되지 않은 흥미로운 아이템들로 채워질 것이다. 현재 오픈하게 되는 자체브랜드의 국내 입지를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해외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종 목표는 우리나라 최고의 편집샵과 최고의 브랜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Busatti’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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