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유언’과 ‘기도’, ‘성령 체험의 경험’ 등을 서술해

김문배 이사장,
신앙 간증집 ‘김문배 장로의 신앙간증’ 발간해!
‘아내의 유언’과 ‘기도’, ‘성령 체험의 경험’ 등을 서술해
자신이 체험한 ‘기적들’을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책 집필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란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말로써,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나 ‘문화 나눔’, ‘재능기부’ 등의 다양한 형태로 그 활동이 이어져오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시가 80억 상당의 ‘상가 임대 빌딩’과 3,500여만원의 ‘월 임대소득’ 등 자신의 전 재산을 기증하여 ‘문배나눔선교재단’을 만들며,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오고 있는 인물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문배나눔선교재단’의 ‘김문배 이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문배나눔선교재단의 김문배 이사장은 간증집 ‘김문배 장로의 신앙간증’을 출간하였다. ‘김문배 장로의 신앙간증’의 주요 내용은 ‘아내의 유언’과 ‘아내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 ‘성령 체험의 경험’ 등을 담고 있다. 김문배 이사장은 “아내는 약 4년간을 ‘갑상선암’과 ‘위암’, 그리고 ‘난소암’으로 고생하다 결국 곁을 떠나게 됐다”며, “그 때 아내가 저에게 ‘내가 죽어서라도 당신을 구원 시키겠다’고 단 한마디의 유언만 남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후 아내의 유언대로 내가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게 됐고, 성령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기적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간증집’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문배 장로의 신앙간증’에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가 어떤 일을 했으며, 나와 아들, 딸들이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가 서술되어 있다. 그러면서 현재 무엇을 하고, 어떤 비전이 있는지, 이를 선포함으로써 간증집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믿음의 은혜’와 ‘구원의 은혜’를 받아 ‘천국의 소망’을 갖고 살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와 제 아들, 딸 그리고 후손들로 이루어진 조그마한 ‘나눔의 가내 공업’이 옆집으로, 이웃으로, 나라 전체에,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 땅 끝까지 퍼졌으면 좋겠다”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개인의 은사’를 남에게 베푸는 세상이 되는 것이 계획이고, 비전이고, 목표”라고 전했다. 많이 거둔 자는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는 모자람 없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김문배 이사장의 바람인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고, 이 기쁨은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있다”며, “사랑으로 비천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세상 사람들이 나눔을 최고의 기쁨으로 생각하고 나누기 위해 일하고 공부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김문배 이사장은 지난 2005년부터 온전한 자신의 ‘개인 재산’으로 사회 소외계층을 도아왔다. “성경에서 말하는 ‘고아’와 ‘과부’, ‘나그네’ 같은 작은 자들(사회적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시작하여, 그동안 약 33억원을 후원하였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의 재산으로 체계적이면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유지해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문배 이사장은 절대로 ‘정부’나 ‘기타 타인’으로부터의, 후원 없이 온전히 가족기업으로써 이어나갈 생각이다. “나눔을 하는 하나의 ‘개인 회사’같은 개념으로 온전히 우리의 힘으로 하나님께 돌릴 것”이며,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문배나눔선교재단을 통해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이 주신 먹고, 입고, 자는 것 외의 모든 재산은 문배나눔선교재단에 기증하여 ‘천국의 곳간’을 쌓는 다는 것이다.

오늘도 김문배 이사장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문배나눔선교재단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참 행보를 전해오고 있다. 그러면서 김문배 이사장은 신앙 간증집인 ‘김문배 장로의 신앙간증’ 책을 무료로 사람들에게 전한다고 밝혔다.
(* 간증집 관련 문의: 문배나눔선교재단 ☎ 031-759-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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