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창출 기업, 오직 신뢰와 믿음으로 다가 간다.

 최근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창출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바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이 담보가 된다는 점인데 최근 전라도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형설푸드(대표 황일태 www.mujufcsc.or.kr 063-324-6100)가 사회 서비스 기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형설푸드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사회복지시설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사업단으로 일자리를 통한 노인복지 실현이라는 가치에 앞장서는 사회서비스 기업이다. 이곳에서는 반딧불사과스낵을 비롯해 무말랭이, 고구마순, 표고버섯, 무청 등을 생산하며 반딧불사과스낵을 주력상품으로 취급하고 있다. 반딧불 상표는 청정 무주를 상징하는 무주군의 고유브랜드로 무주군에서 생산 제조 판매하는 농특산물에 사용 할 수 있어, 반딧불사과스낵으로 명명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높이의 차이가 만드는 맛의 달콤함을 간직한 무주사과만의 특색을 표현하고 있다. 각각의 제품 역시 청정 무주지역에서 생산하며 고랭지 사과를 첨가물 없이 100% 건조시켜 가공한 과채가공식품인 사과스낵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복지부 주관 하나하나몰, (주)농협유통을 비롯하여, 유기샘 등 각종 친환경 제품 유통시장에 납품 및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은 50g 포장단위 4봉에 1만원으로 각종 기관의 홍보판촉용으로 적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을 먹어본 소비자들은 첨가물 없는 100% 사과를 건조시킨 가공식품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아주 적당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형설푸드를 운영하고 있는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은 노인복지 시설로 ‘일하는 즐거움 당당한 노후’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고령화 사회 무주지역의 환경변화를 주도하고, 역동적인 노인문화 조성에 앞장서 ‘일자리를 통한 복지실현과 가치창조’에 주력하고 있다. 황일태 대표는 전북지역 13개 시니어클럽을 대표하는 지회장으로서 모범적인 기관사업장으로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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