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부문_바무사하루가

2015년 신한국인대상 바마사하라가 황돈큰스님
-성명학부문

 

일반적으로 자신을 소개하거나 본인이 속한 곳을 알리는 첫 관문이 ‘통성명’이다. 최근 자신을 드러내고 좋은 이미지를 남게 하려는 성향이 많아짐에 따라 개명을 하려는 열풍이 일고 있다. 신생아를 출산 할 시 세련되고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주려고 고심함에 따라 균형작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황돈고성명학을 창시한 바마사하라가의 황돈스님은 “자신의 이름이 어떤 기운을 가지고 있는지 자신의 이름이 좋은지 나쁜지 조차 모르고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처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며 “이제 황돈 고명성학은 이름의 이치에 대하여 무지몽매한 사람들의 관념을 바로잡아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수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성활휘륭 황돈대종사 일대기

지명도 나쁘면 바꾸어야하고 나라이름도 나라국기도 절이름도 스님들 이름도 신도님들 이름과 법명도 산이름도 교회이름도 세례명도 회사이름도 자신의 이름도 나쁘면 바꾸어 자신과 남을 널리 이익되게 해야합니다.

스님들도 비록 참선이 주력 공부이지만 회향을 할 때 시주 밥값은 토해 놓아야 하는데 깨달음을 법문으로 중생제도 할 수도 있고 각종 방편으로 중생을 제도할 수 있으나 제 경우는 오랜 세월동안 공부한 결과물로 중생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고 죽은 다음 자손 오대까지 영향을 주는 이름을 방편으로 중생제도하고 기존의 학문을 온고지신으로 새로운 바마사하라가

황돈 고명성학을 창시하여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번성케 하려 합니다 스님들도 이제 고명성학 분야와 같이 각분야에 최고의 역할을 하는 석학들이 많이 나와 사회발전에 큰 기여를 하여 불교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시기질투로 탈 잡지말고 못하는 것은 덮어주고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칭찬할 줄 아는 대인적 품격을 가지시고 시야를 부처님같이 따사롭고 자비로운 눈길로 어여삐 여겨 사랑해 주시길 살포시 바라나이다.

▲ 황돈큰스님

사업체명과 로고도 매우 중요하다.

"좋은 이름은 좋은 인생을, 나쁜 이름은 나쁜 인생을 만든다"

좋은 이름은 좋은 기운을, 나쁜 이름은 나쁜 기운을 불러오기 때문에 이름이 사람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황돈 스님은 "이름은 후천운(後天運)이므로 우리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더욱이 생각 없이 짓는 이름, 상호, 로고 하나가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고 나아가 인간의 운명까지 좌우한다는 것이다.

황돈 스님은 그래서 반드시 엄밀한 검증을 거쳐서 업종 및 사업주와 연관되면서도 크게 발복할 수 있는 이름으로 지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로고도 마찬가지라는 것. 이러한 여러 조건들이 부합되어야 비로소 번창하는 회사,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스님의 지론이다.

황돈 스님은 "좋은 이름은 좋은 인생을 만들고, 나쁜 이름은 나쁜 인생을 만든다"며 이름의 중요성을 결코 잊지말라고 당부한다.

[풀이 내용이 너무 많으므로 지면 관계상 기본운은 모두 생략 되었으며 총운만 대략 10분의 3 정도만 설명됩니다]나머지 알고싶은분은 문의 바무사하루가 네임툴(051-80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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