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근 고려인삼 100% 사용, 자연발효로 제조한 명품

가짜 논란이 가장 많은 것 중 하나는 바로 '삼'이다. 인삼부터 홍삼, 산삼까지 일부 악덕 업자의 경우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태의 판매책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진품을 넘어 명품 홍삼을 제공하는 곳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한국홍삼제조공사 신홍삼'(대표 이헌재 www.lhjfood.com 1666-3885)이 그곳으로 특허청 인삼 관련 지적재산권만 35건이나 보유한 이곳은 특허 받은 자연발효 홍삼성분으로 최고의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산삼의 효능을 발효과학으로 개발한 신홍삼은 양질의 토양에서 채굴된 6년근 고려인삼 100%만을 사용한 후 정성을 기울여 20일간 자연발효로 제조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진세노사이드 Rg3와 조사포닌 함량이 월등하다고 한다.

이 같은 제품을 기반으로 신홍삼의 발명 및 특허권자 심호웅씨는 지나 1963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훈 받은 경력이 있다. 현재 신홍삼에서 선보이고 있는 제품군은 신홍삼플러스, 신홍삼 등으로 먹기 편하게 1회용 각 개별로 포장되어 있으며 신홍삼플러스의 경우 1포당 조사포닌 함량이 9,000mg이나 함유되어 있고 일반 홍삼의 20배 이상의 조사포닌이 들어 있어 국내 그 어떤 제품보다도 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지점 및 대리점 모집에도 한창인데 관심 있는 이들은 신홍삼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 인구 10명중 4명은 장내 미생물이 없거나 불균형적 이어서 홍삼의 섭취 효과가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한다. 이에 신홍삼은 20일간의 자연발효 과학으로 개발하여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하여 체내흡수가 용이한 조사포닌 대사 물로 변환시켜 조사포닌 분해 능력의 개인차를 극대화 하도록 변환시킨 제품이다.

복용 방법의 경우 아침저녁에 파우치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따뜻하게 데운 다음 잘 흔들면 이때 거품이 생기는데 이는 유효한 좋은 조사포닌 성분과 진세노사이드 성분으로 파우치 안에 남아있는 거품까지 짜내어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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