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의 ‘질’ 근본적 개선 ‘작물생육제’ 생산에 탁월

 농약을 통한 농작물 재배를 벗어나 오로지 흙으로만 농작물을 수확하기에는 쉽지않다. 하지만 최근 친환경자재와 유기농 자재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인 ㈜바이오활성토(대표 박대영 biomineral.co.kr 1661-5432)가 그 일을 해내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바이오활성토는 ‘미네랄활성토’라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토양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토양개량제’와 작물에 직접 작용하는 ‘작물생육제’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미네랄활성토300, 미네랄활성토1000)두 제품 모두 친환경 유기농자재로 관련 특허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 제품의 주원료인 ㈜바이오활성토가 보유한 ‘맥반석’에는 풍부한 게르마늄성분이 있어 모든 작물에서 국제기준치 이상의 ‘유기 게르마늄’이 검출되고 있다. 이같이 병해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제품은 바로 ‘맥반석‘ 있기에 가능한데 핵심주원료가 있는 전국 유일의 광산을 소유하고 있기에 가능하다. 이같이 자체 생산이 가능하다보니 주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하지 않는 독립적인 국내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 제품이미지

또한 모든 제품은 정식 출시하기전 3년간 연구개발 및 테스트를 통해 수많은 농장주들에게 100% 효과를 인정받아 제품을 사용한 농장주의 실 사례를 보면 농약을 사용치 않고도 평생 농사 이래 최고당도의 유기농수박을 생산했으며 일반 쌀이 아닌 특작물인 ‘게르마늄 쌀’도 최초로 생산에 성공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대표 특작물인 ‘인삼’작물에도 특별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에서 최초로 ‘연작성공’이라는 결과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국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는 ㈜바이오활성토의 박대영 대표는 “흙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 라는 신념아래 유기농 작물 뿐 아닌 유기농 인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농장주의 가장 고민거리인 ‘병해’를 막는 작물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으며, 진정한 유기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해외 수출 및 농협을 통한 납품거래와 곧 전국으로의 판매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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