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사무용 가구 시장의 품격을 한 단계 올린다.

장롱 한 개를 만들려면 나무 10그루가 필요하다. 자연환경 파괴는 물론이고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이러한 상황에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생활 주변에서 활용 가능한 것들은 리사이클링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기도 의왕과 인천 남동구에 1천여 평의 대형 창고를 두고 사무용 가구 및 중고 가구 리사이클 사업을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주)리싸이클오피스(대표 김태수 www.reoffice.co.kr 1600-4278)가 그 곳으로 이곳에서는 책상, 의자, 파티션, 테이블, 책장, 소파 등 사무실에서 필요한 중고 사무용가구를 비롯하여 에어컨, 컴퓨터, OA기기 등 기업에서 필요한 모든 제품을 판매 및 렌탈, 매입도 해주는 중고 사무가구 전문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이곳의 특징은 다른 중고 사무가구를 팔기만 하는 곳이 아닌 10여 년간의 노하우로 가격의 현실화, CS교육을 받은 전문 코디네이션 서비스 직원 배치, 사후처리 등에 신속히 대응하여 고객들이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품격을 한 단계 올렸다는 평가다. 또한 전문상담 매니저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어 전화 상담과 인터넷 상담 등 친절한 상담이 가능하다. 가구의 경우 배달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리사이클오피스는 산간 오지 지역을 제외하곤 전국 어디에나 2일 이내 배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리싸이클오피스는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제품들은 철저한 교육을 받은 전문기사가 직접 설치해 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구입해도 문제가 전혀 없다.

특히 건설회사, 감리회사, 설계회사, 정보통신회사 등을 주 타깃으로 현장사무실, 합동사무실에 사무집기, 중고 사무용 가구를 판매 및 렌탈 납품하는 영업본부를 구성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개설하기 위해 가맹사업본부를 강화하고 준비 중이다.

김태수 대표는 “리싸이클오피스는 파트너십을 통해 원가절감, 관리상의 편익을 도모하는 상생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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