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함을 식탁까지 그대로~때깔좋은 김치

 

웰빙 열풍이 대중적인 소비 코드로 자리 잡으면서 어머니가 만들어준 것처럼 건강한 한식이 키워드로 떠올랐다. 건강을 비롯해 미용, 다이어트 등 자신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현대인들의 웰빙 트렌드의 일환으로 한식이 자리매김한 것이다.

발효와 숙성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치의 우수성은 세계적으로 이미 알려져 있고 외식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약용작용을 하는 음식인 것이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최근에 열린 ‘2015대한민국식품대전’ 전시회에는 우리나라 각지에서 생산되는 특산 가공식품의 대표들이 등장했다. 이곳에서 만나본 때깔좋은 김치는 점점 늘고 있는 1인세대, 맞벌이 부부, 실버세대 또는 캠핑족등 여행객들에게 완벽한 맞춤으로 기획된 대한민국 표준 김치의 기준이다. 국내100%국산 식재료의 신선한 맛과 식품용기로 검증받은 용기와 완전 캡 그리고 숨 쉴 수 있는 발효 스티커로 인해 항아리 숙성처럼 자연스럽게 발효가 되어 더욱 깊은 맛과 아삭함 그리고 김치의 전형적인 청량감이 더 해져 운반 시간 때문에 맛 볼 수 없는 김치의 본연의 맛을 외국에서도 볼 수 있도록 수출에 주력을 하고 있다.

 

때깔좋은 김치는 이동성과 보관성 그리고 편리성을 추구하여 500g 배추김치, 백김치, 깍두기 3종으로 출시 됐으며 썰어서 다른 그릇에 옮겨 담는 불편함 대신 동봉된 뚜껑으로 닫아 냉장보관하면 된다, 진스푸드앤서비스 (정혜진 대표 041-910-3309)는 대 기업의 신뢰만으로 경쟁사와 대결하는 구조는 변화가 되어야 하며 급변하는 트랜드를 읽고 바뀌어야만 포화되고 감소 추세인 김치시장에 새로운 영역을 구축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때깔좋은 김치는 HACCP 위해요소 중점관리우수 인정을 받은 제품으로 품질은 기본, 위생은 물론 소비자가 안전하게 드실 수 있도록 안전먹거리의 시대를 읽고 식탁에 올리는 진정한

김치회사 더 나아가 식품회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끝을 맺었다.

(http://blog.naver.com/jinsfoodservice)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