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라고 다 같은 ‘김’ 아니다 절대 품질 고집 명품 ‘김'

오로지 대한민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몇 가지 음식들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 젓갈류와 김치류인데 이러한 음식들의 경우 원재료 자체가 외국에서도 생산되는 것들이기에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훌륭한 요리로 탄생 시킬 수 있다. 하지만 '김'의 경우 오로지 한국에서만 생산되며 한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한국 음식이다.

최근에는 한류 영향을 타고 중국을 비롯해 유럽은 물론 남미 지역까지 '김'의 매력에 빠져 관광객의 필수 선물이 됐다. 국내에는 다양한 종류와 활용에 따라 수많은 김이 존재하지만 그 맛을 천천히 음미하면 맛의 차이는 분명하다. 특히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가식품(대표 안종우 031-769-9233 www.gigafood.kr ) 의 '기가맛김'은 재래김 특유의 부드럽고 바삭한 맛을 살린 건강식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기가맛김을 한번이라도 맛 본 고객들은 하나같이 “김의 독특한 향과 바삭하고 고소한 기가맛김만의 매력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기가 막히게 맛있어서 기가맛김인가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기가맛김이 이 같은 맛을 보유할 수 있는 이유는 프리미엄급 원재료와 저염, 저유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또한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에 봉선화 추출물을 첨가한 건강소금을 사용함으로써 감칠맛을 더 했고 산패를 막아주어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며 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명품웰빙김’이다. 기가맛김은 10봉, 20봉, 32봉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현재 절찬리에 판매중인데 제품구입은 전화주문 및 쇼핑몰을 통해 가능하며 전국으로 택배 배송된다. 또한 해외 바이어들 문의도 쇄도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종우 기가식품 대표는 "절대 위생, 절대 품질, 절대 소비자 중심이라는 세가지 ‘절대 경영철학’으로 무엇보다 건강과 맛이라는 식품 판매의 절대적인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