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앤지(GNG)뷰티플러스 ‘정시영 대표’
‘내 몸의 원형회복’을 통해,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
(주)지앤지(GNG)뷰티플러스 ‘정시영 대표’
많은 전문가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에 대한 정보가 과연 얼마나 정확한지?’를 분별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바르는가?’보다, 먼저 나의 몸에 일어나는 갖가지 현상들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먼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흐름 속에 ‘내 몸의 원형회복’, 즉 ‘머리부터 발까지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제품’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셀프페이스22’와 ‘셀프런12.6’을 출시한 ‘(주)지앤지(GNG)뷰티플러스(대표: 정시영)’가 그 주인공이다.
(주)지앤지뷰티플러스(www.selfface22.com, 02-556-2009)의 정시영 대표는 “우리 몸의 구조와 환경을 바꾸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된다”며,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따라오듯이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고 우리 사회도 더욱 밝고 아름답게 변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때 정시영 대표도 오랫동안 ‘오른쪽 어깨’를 움직이지 못하면서, 큰 통증에 시달려야 했다. 그 때 셀프페이스22와 셀프런12.6의 개발자인 박균섭 소장의 치료를 통해 간단히 문제가 해결되면서,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박균섭 소장님을 만나기 전까지 수없이 많은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고통이 해결되지 않았었다”며, “그 발생 원인을 찾아 순간에 해결되는 것을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나 같은 사람들이 또 있을 텐데, 그들에게 이것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사업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주)지앤지뷰티플러스는 ‘그레이스(Grace)’가 쌓여서 ‘글로리(Glory)’를 하나님께 돌리며,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지앤지뷰티플러스(G&G Beauty+)’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래서 순리대로, 투명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업철학이다. 정시영 대표는 “박균섭 소장님께서 지금까지 연구해오신 것들을 완성시켜, 세상에 내놓을 것”이라며, “전 세계의 통증으로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제품들을 보급하여,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 하였더라’는 말씀처럼 ‘세상의 빛’을 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균섭 소장은 “송곳니와 발을 통해, 물리적으로 ‘뇌의 구조(균형)’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이루어낸 것”이라며, “사람의 몸에 수학공식처럼 적용되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며,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운동기”라고 설명했다. 이는 상당한 의미와 가치를 갖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놀랄만한 성과라고 전했다.
현재 지앤지뷰티플러스는 ‘원인을 찾아서’라는 타이틀을 걸고, ‘셀프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교육해오고 있다. 또한 ‘브레인 콘서트(Brain Concert)’를 기획해, ‘먹는 것’과 ‘입는 것’, ‘보는 것’, ‘숨 쉬는 것’, ‘생각하는 것’ 등의 생활 습관을 통해서 우리의 건강에 많은 변수가 생긴다는 것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을 올바르게 지키는 방법’을 적극 알려나간다는 생각이다. 정시영 대표는 “지앤지뷰티플러스는 저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며, “나비효과가 전 세계를 강타하듯 ‘국민 계몽’을 통해, 몸이 스스로 치유되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프페이스22는 송곳니를 균형을 통해서 ‘뇌의 축’을 바로잡고, 제품 구멍을 막고 빠는 운동을 통해 뇌 척수액의 순환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또한 구륜근 운동을 통해, 몸 안의 괄약근들을 강화시킬 수 있게 도와준다.
셀프페이스22와 함께 선보인 셀프런12.6은 종골의 7포인트로 아치의 중심축인 키스톤의 위치를 바르게 만들어주며, 이를 통해 가장 안정적인 구도인 ‘12.6도’의 아치각도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전신의 골격 구조를 바르게 정렬하고,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운동기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