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섬, 보길도에서 나고 자란 천년의 신비 ‘황칠나무’

땅끝 마을 해남. 그곳에서 배를 타고 30분여간 들어가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고산 윤선도(孤山 尹善道)가 사랑한 섬, 보길도가 나온다. 금빛 모래사장인, 신지명사십리와 황칠나무로 유명한 보길도는 다른 섬에 비해 공기 중 산소 음이온이 7배나 많이 방출되는 건강한 섬으로 입증되었다. 이러한 천혜의 환경에서 자란 20년 이상 된 황칠나무만을 이용해 각종 건강식품 및 생활용품을 생산해 내는 곳이 있다.바로 황칠본가(대표 최영자 www.den      dropx.com 062-528-3389)가 그 곳으로 황칠본가에서는 보길황칠진액, 보길황칠비누, 황설차, 황칠백숙재료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제품들을 직접 생산, 판매를 주도하여 황칠나무 원산지의 자존감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보길황칠진액은 생활의 활력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피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정혈작용, 간 기능 개선, 노화 방지/ 피부 미백을 가져오는 항산화 작용, 뼈와 치아의 재상 기능 증진, 면역체계 강화, 안식향으로 달리 불리어 져 신경 안정 효능, 자생적인 항균작용을 비롯하여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 등이 검증되었다. 따라서 황칠나무의 학명이 Dendro Panax morbifera Lev.로 표기 되듯이 가히 만병통치약에 버금가는 나무인삼이라 불리어 지고 있다.
본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한 결 같이 정혈 작용으로 뇌경색의 호전, 췌장기능 활성화로 당수치 강하, 간 기능 수치(GOT/ GPT/ ALP 등)의 정상화, 신장 기능 정상화로 전립선 비대증 완화, 천연 신경 안정제로 심신의 균형을 잡아줘 불면증 해소 등 인체의 모든 요소에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황칠본가의 특허출원 상품인 보길황칠진액은 소비자의 편리성에 맞춰 한 달(30포)에서 연 간(365포)용량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소비자의 여건과 필요에 따라 수량을 주문하면 쉽게 접할 수 있다.

 

먹거리 제품인 만큼 황칠본가 고객 가족 분들의 건강만 지켜진다면 내 가족의 밥값 수준에 만족하는 판매 이익을 추구하는 양심 경영을 하고 있는 최영자 대표는 “보길도라는 천혜의 섬에서 자란 황칠나무에 대해 도시민들에게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현재 황칠본가의 전시 판매장 중심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홍보단계에 있으며 황칠진액의 효과는 점점 확산일로로 많은 고객들의 입소문이 일어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천년의 신비, 황칠나무’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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