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서비스 “무료장례행사”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었다.

  우리나라 장례문화는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문화로 가장 먼저 비용의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마지막 가는 고인의 길에 대한 애도의 마음 때문에 필요 이상의 비용이 지출되곤 한다. 이에 최근 등장한 신개념 상조 회사인 (주)제이제이라이프(대표 임일선 1899~5402 www.jjlife.kr) 가 눈길을 끌고 있다.
JJ LIFE는 월 불입금이 전혀 없는 전액 후불제상조 회사로 향후 발생할 회원의 장례비용을 “품앗이라이프 상조회”의 기금에서 나머지 “반값”을 부담해주는 국내 최초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장례용품인 수의(壽衣)판매로 수의 구매고객인 품앗이라이프 회원에게 거품 없는 상조(장례)서비스 상품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례비 ‘반값실현’이라는 바램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시중판매가 80만원↝150만원 상당하는 수의를 구매계약금 198,000원으로 ‘품앗이라이프 회원’으로 등록되며 회원 동의하에 JJ LIFE에서 제공하는 상조서비스 298만원 상품을 거품 없는 "반값" 및 1년 후 장례행사 발생 시에는 무료서비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수의판매액의 수익금 대부분이 행사기금으로 적립된다.
임일선 대표는 그동안 보험 및 선불식 상조회사에서 35년간 영업 및 기획관리 경험을 살려 기존상조 상품의 거품을 100% 제거함과 동시에 최상의 상조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전국 지역별 판매사 및 대리점을 모집해 수의판매 및 회원확보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임일선 대표는 “당사만의 획기적인 시스템 및 마케팅으로 전국 지역별 판매 대리점을 모집하며 수의판매를 극대화함으로 고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무자본으로 평생사업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198,000원의 수의 구매고객에게 반값 또는
무료 상조서비스를 “덤”으로 혜택을 드리는 최고의 상품이기 때문에 특히 남·녀 고령자, 퇴직자들이 선호하는 직업으로 발전할 수 있고 상조서비스 이해와 사업에 의욕만 있으면 회사의 지원을 받아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상조서비스 더 이상 비쌀 이유는 없다. 그러기에 제이제이라이프가 주목받는데 상조서비스 “반값실현”과 향후 발생될 무료 상조 서비스의 혜택과 함께, 의지에 따라 대리점사업권 부여로 평생수입(연금)의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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