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맛과 운영... 야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강자

  이제는 남들과 똑같은 창업 아이템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같은 치킨 종류를 하더라도 맛의 차이는 물론 무언가 차별화가 있어야 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FC푸드(대표 최성민)가 그렇다. 이곳에서는 ‘닥엔돈스’와 ‘쌀콩두마리치킨’을 선보이고 있는데 맛의 차이가 극명하다.
우선 ‘쌀콩두마리치킨’은 쌀가루‧콩가루 100%, 밀가루 0%로 만들어진 명품 치킨으로 국내산 신선육만 100%사용했으며 밀가루는 전혀 쓰지 않고 쌀 콩 가루로 만든 건강 웰빙식이다. 메뉴 역시 남녀노소를 생각해  쌀콩치킨(후라이드), 쌀콩간장, 쌀콩잠발라야, 쌀콩스윗트칠리, 쌀콩치즈스피링클, 쌀콩양념, 쌀콩핫양념 등 메뉴 다양화에 성공했다. 특히 쌀콩두마리 치킨은 쌀콩가루로 만든 파우다로 느끼함과 식었을 때 딱딱함 없이 식감도 바싹하고 얇은 튀김옷으로 인해 치킨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 또한 획기적이다. 쌀콩치킨(후라이드)한마리+양념감자+무+콜라+디핑소스 포함, 단돈 1만원에 맛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메뉴와 시스템은 포화상태의 치킨 창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가맹점 문의 또한 쇄도하고 있다. 특히 본사의 4무(보증금,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정책으로 부담 없는 창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매출이 부진한 기존 외식업계의 업종 전환 뿐 아니라 소자본으로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평이다.  또한 본사의  3대 핵심 역량인 맛, 서비스, 위생청결은 매출에 직결되고 있는데 옥계 직영점의 경우 18평 매장에서 일매출 200만원 달성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FC푸드의 또 다른 브랜드인 ‘닥엔돈스’. 이것은 숮불양념 직화구이로 홀에서만 먹던 돼지 쪽갈비를 집에서 맛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치킨과 특별한 돼지 쪽갈비와의 만남으로 고객의 웰빙을 생각한  최고급 바베큐기계에서 조리된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야식문화의 블루오션이라는 평가다.
전국 최소 돼지쪽갈비 숯불 바비큐 배달 컨셉으로 체인점 30여개 모두 입소문으로 창업을 이뤄내기도 했다. 저렴한 창업비용과 높은 마진율을 역시 관심인데 배달형 10평 기준 창업비용은 3,100만원 가량으로 저렴하다. 주 메뉴로는 양념쪽갈비, 간장쪽갈비, 허브소금갈비 등이 있으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맛과 운영으로 야식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www.dnds.kr  www.ssalkong.com / 체인문의 080-009-9279)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