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업종전환 필요하다면 ‘달달데이’에 문의하라

  외식한번 하려면 1인당 3만원은 훌쩍 넘어버리는 비용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술이라도 한잔 하려면 부담은 더욱 커진다. 맛도 거기서 거기니 차별화된 외식문화 정착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때에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나선 곳이 있어 화제다.
(주)아이알(대표 천정환 www.thedaldal.co.kr  02-477-4826)에서 선보이고 있는 ‘달달데이’ 과일에이드칵테일은 3,800원에서 9,800원까지 그리고 4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안주로 맛과 멋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술에 약한 이들을 위해 골라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이 인기인데 알콜도수와 종류를 골라 마실 수 있는 칵데일이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매일 마셔도 부담 없는 가격과 칵테일, 사케 등 외식시장에 새로운 리더로 각광받고 있다.

 

달달데이의 가맹점 입지조건 역시 매우 합리적이다. 일단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 높은 메뉴 구성으로 원가 부담은 덜고 수익은 안정적이다. 또한 경기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업종이며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초보 창업자에게도 딱 맞는 사업이다. 아울러 초기 상담에서 오픈 후 매장관리 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세심한 지도까지 받을 수 있어 창업 초기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달달데이의 모든 메뉴는 자제 개발된 메뉴로 그릴로 굽는 스테이크와 직접 오븐에 굽는 피자 등은 수제 안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초기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 받을 수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점주가 직접 시공한 인테리어를 비롯해 한마디로 착한 업종전환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 또한 특징이다.
천정환 대표는 "합리적인 외식문화의 리딩기업을 만들겠다"며 "회사이름과 같이 합리적 사고와 혁신으로 새로운 외식문화의 대안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 천호점과 신림점의 경우 총매출에 40% 가까운 영업이익율을 보이며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착한업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이들은 언제든지 상담을 통해 창업 절차를 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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