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빛어린이집 ‘왕영신 원장’

아이들에 대한 무한 사랑과 맞춤형 교육 신뢰 향상

큰빛어린이집 ‘왕영신 원장’

 

최근 어린이 집 폭행사건으로 부모들의 관심은 오직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곳에 집중돼 있다. 또한 여기게 맞춤형 프로그램이 더한다면 금상첨화. 인천시 부평5동에 위치한 영아전문 ‘큰빛어린이집(원장 왕영신 032-361-3020)’은 최근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화제다.

원장인 왕영신 원장과 그의 아들 이상현 교사가(현 카톨릭대학원 유아교육과 재학중) 함께 이끌고 있는 이곳에서는 교사들의 세밀한 영아관찰과 애정어린 보살핌은 기본이다. 특히 부모들과의 소통을 위해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교육 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사용한 놀이기구 역시 가정으로 보내 활용토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왕 원장은 오랜기간(25년) 영유아전문 보육시설을 운영해온 전문가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원장인 어머니를 돕다 보육교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애정을 갖고 지도하고 있는 이상현 교사의 경우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가장 잘 따르는 교사로 대를 이어 사랑을 베풀고 있는 만큼 주변의 신뢰 역시 높다. 큰빛 어린이집은 안전하고 청결한 보육환경을 갖췄을 뿐 아니라

연간. 월간. 주간계획하에 사회성을 기르며 영.유아 시기에 알맞은 놀이중심학습 및 야외체험학습, 오감 및 다중체험, 영어학습 등 다양한 학습을 체험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어 영·유아 어린이 집의 롤 모델이라는 평가다. 왕영신 원장은 “사랑과 정성을 다해 영아 보육 교육에 최선을 다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불신을 없애 우수기관의 표상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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