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 공식 ‘반전 미남’의 맹활약! 훈훈한 현장 분위기 고스란히 전달

KBS2 '복면검사' ‘엘리트 검사’ 엄기준, 촬영장 완벽 접수! 김선아와 화기애애 비하인드컷 공개
촬영장 공식 ‘반전 미남’의 맹활약! 훈훈한 현장 분위기 고스란히 전달

똑 닮은 브이포즈와 넘치는 장난기로 막역한 사이 과시 “거~의 현실 남매급” <복면검사> 눈에 띄게 달라진 엄기준의 감정변화와 절제된 연기력, 단연 눈에 띄어!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의 ‘엘리트 검사’ 엄기준이 촬영장을 완벽히 접수했다.

김선아와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드라마 촬영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
“드라마 <복면검사>의 촬영장을 완벽히 접수한 엄기준, 김선아 배우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두 배우의 케미가 거의 현실 남매급! 왜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인지 좀 알려 주겠니~?(feat.삼둥)” 라는 멘트와 함께 엄기준, 김선아의 현장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한 카페에서 진행된 드라마 <복면검사> 촬영 현장에서 엄기준은 여전히 촬영장 ‘반전 미남’으로 활약, 촬영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선아와 마주 앉아 장난에 한창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똑 같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 속 두 배우는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스틸 카메라를 향해 연신 V(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빙구 웃음을 짓고 있는 엄기준의 입에 손가락을 넣는 김선아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머리를 맞대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화기애애한 촬영장의 분위기는 물론, 두 배우의 막역한 사이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2일(목) 방송된 드라마 <복면검사>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킨 동시에 엄기준의 감정변화가 눈에 띄게 달라져 극에 재미를 한껏 불어넣었다. 또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엄기준의 절제된 연기력은 단연 돋보이며 스토리 전개에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시청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 드라마 촬영 현장을 완벽히 접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 엄기준과 함께 김선아, 주상욱, 전광렬, 황선희 등이 출연하는 KBS2 <복면검사>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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