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연 결혼정보 ‘전지연 대표’

‘오랜 노하우’와 ‘젊은 감각’을 접목, ‘업계’를 선도하다!

바로연 결혼정보 ‘전지연 대표’

 

‘가정의 달’이자 본격적인 ‘결혼 시즌’인 5월 달을 맞이해, 많은 커플들이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그러면서 ‘결혼정보 업체’에 대한 ‘미혼 남녀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감성매칭 시스템’을 통해 ‘성혼율’을 높여오며 ‘결혼정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에 소재한 ‘바로연 결혼정보(대표: 전지연)’가 그 주인공이다.

바로연 결혼정보(062-381-0009, www.baroyeon.co.kr)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전라북도 전주시, 제주도까지 ‘호남권 전체’를 총괄하고 있는 ‘결혼정보 기업’이다. 약 10년 이상의 오랜 ‘업계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주)바로연 결혼정보회사 본사 및 각 지역 협력사와의 시스템 공유를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명실공히 호남권 최고의 결혼정보 업체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의 전지연 대표는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해야 했을 때, ‘이윤 창출’은 물론 ‘성취감’과 ‘사회적 기여도’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직업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의 비전과 지속성, 사회적 현상 등을 고려했을 때 ‘결혼정보 회사’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로연 결혼정보는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라는 경영철학으로 운영되어 오고 있다. 전지연 대표는 “불만으로 가득 찬 직원은 당연히 고객들에게 친절할 수 없고, 그것은 결국 고객의 불이익으로 돌아온다”며, “직원이 즐거운 마음일 때, ‘최고의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마음으로 ‘직원 복지’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그 결과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약 10년 전 함께했던 ‘창립 멤버’가 아직 근무하면서, 거의 ‘모든 직원들’이 ‘장기 근속자들’로 구성될 정도로 이끌어 오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의 매칭의 장점은 ‘감성매칭 시스템’과 ‘매칭 전문매니저’, ‘상담 매니저’의 완벽한 조화로 매칭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것이다. 타 회사들의 경우 시스템만으로 고객들을 매칭할 시 소통과 감정전달이 부족하며, 또한 상담을 맡았던 매니저가 회원을 끝까지 관리한다는 회사의 경우도 모순이 많다. 10평 밭에는 쟁기로도 가능하지만 1만평일 때는 트랙터가 필요하듯이 회원이 많아지면 관리체계가 세분화, 전문화가 되어야 하는 게 당연하다. 상담매니저 혼자서 회원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것은 그만큼 회원수가 적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에서는 많은 회원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 명의 회원을 상담 매니저, 매칭 매니저, 매칭팀장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1:3 매칭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는 오랜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회원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화된 시스템’과 ‘다수의 전문매니저’를 갖춤으로써,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결혼정보 업체에서 행하는 ‘회원 1:1미팅’을 주선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팅파티’를 개최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여오고 있다. “많은 ‘미팅파티’들이 ‘서울’이나 ‘수도권’ 쪽에 편중되어 있었다”며, “지방에서는 자체적으로 미팅파티를 개최하는 곳이 거의 없고, 있다 하더라도 ‘연례행사’ 수준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바로연 결혼정보에서는 테마별로 꾸준히 ‘미팅 이벤트’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전지연 대표(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의 강력한 인맥을 바탕으로 상위 1%의 ‘시크릿 파티(미팅)’는 물론 관공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미팅 파티’를 주관해오고 있다.

이런 부분이 가능했던 것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전지연 대표가 직접 두 아들을 ‘결혼정보 사업’에 투입시키면서 부터였다. 현재 큰 아들인 ‘이병주 실장’은 ‘(주)바로연 결혼정보회사의 모델’이자, ‘매니저 관리’, ‘고객들의 불만해소’, ‘광고기획’ 등을 전담해오고 있으며, 작은 아들인 ‘이병현 실장’은 ‘파티’와 ‘이벤트 기획’ 등을 총괄 기획하고 있다. “기존의 방식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하여 만족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더 이상 구태의연한 방식에 머물러있는 것이 아닌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며, “자신의 노련함과 두 아들의 젊은 감각이 더해져,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결혼정보 업계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실제 두 아들 모두 ‘젊은 층(고객들)’과의 소통을 주 임무로 하여,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오고 있다.

그러면서 “바로연 결혼정보는 자신에게 종착역”이라며, “두 아들을 투입한 것만 보아도 바로연 결혼정보에 대한 애착은 물론,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불안한 기업이 아닌 가족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각오이기도 하다. 또한 “‘가족 경영체제’를 통해 보다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알려나가면서, ‘새로운 트렌드’에 걸맞는 결혼정보 업체로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바로연 결혼정보의 전지연 대표는 ‘청출어람’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푸른색이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을 가진 ‘청출어람’은 ‘제자(弟子)가 스승보다 더 나은 것’으로 비유된다. 두 아들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여 자신을 뛰어 넘었으면 하는 바람을 ‘청출어람’에 담은 것이다. “그래서 바로연 결혼정보를 ‘호남권 지역’ 최고의 결혼정보 회사로 이끌어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연 대표는 광주광역시, 광주 MBC와 함께 ‘출산장려 캠페인(운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저 출산 국가’로 이는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래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가정이 사회의 ‘최소 단위’인만큼 정부나 기관들의 지원이 적극적으로 필요한 시기”라고 전했다. 사회적 문제의 해결에까지 적극 앞장서는 바로연 결혼정보의 행보가 진정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기업으로 비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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