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및 싱크대 악취와 시커먼 곰팡이 한 번에 해결!

주부들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욕실 및 씽크대에서 발생하는 하수악취와 실리콘접합부에 발생하는 곰팡이의 제거일 것이다. 악취차단을 위해 가정에 봉수타잎, 스프링식, 봉식, 츄브식 등의 배수트랩이 설치되어 있으나, 봉수타잎의 경우 봉수가 머리카락, 증발 등에 의해 금방 파괴되고, 스프링식의 경우 한달 정도 사용으로 스프링장력저하 및 물때로 그 기능이 저하되고 봉식 또는 츄브식 역시 같은 이유로 얼마 되지 않아 또 악취를 유발하게 되어 주부들의 불만이 고조된다. 한편 우리가 접착재로 사용하는 실리콘은 육안으로 보아 안보이지만 단위㎤에 수천만개의 구멍이 형성되어 있어 이 구멍을 집으로 하여 곰팡이포자가 서식을 하게 되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락스(차아염소산소다)를 살포하는데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시커먼 곰팡이가 발생하게 된다. 락스는 소독제인 차아염소산소다로서 KBS2에서 방영 된 위기탈출 NO1에서와 같이 사용시 염소가스를 필연적으로 발생시켜 그 량이 많으면 폐에 해로움을 끼치는 등 악영향이 크며, 아무리 청소를 잘해도 또 다시 곰팡이가 생기게 되어 이는 곧 아이들의 건강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새로운 청소 방법이 필요했던 상황이다. 

 

이에 에이티산업(대표 남송희, 010-6312-9584, www.aeti.co.kr)에서는 하수구 냄새와 곰팡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표방 '영구자석배수트랩'과 '도자씰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소비자들, 특히 주부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악취차단을 위한 영구자석 배수트랩은 기존의 트랩과는 달리 하수가 유출되는 트랩부분에 영구자석을 채용한 차단막을 설치함으로서 물이 흐를 때는 차단막이 열리고 물이 흐르지 않을 시는 즉시 영구자석에 의한 차단막이 작동되어 항시 닫혀져 있는 상태로 유지되어 근본적으로 악취를 차단한다.
이러한 영구자석을 활용하여, 바닥배수 씽크대는 물론 세면기까지 악취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1년에 1-2회 정도 차단막을 청소해줌으로서 유지관리가 편리하도록 되어 있다. 영구자석배수트랩'의 내심은 기존의 배수트랩의 내심만 간단히 교체함으로서 악취차단을 100% 만족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해 배수트랩은 차단막이 스스로 알아서 열리고 닫히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역류 방지는 물론 세탁물의 다량 배수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ABS 수지로 변형 및 변색, 부식이 없고 1차, 2차 걸름망에서 머리카락 등 이물질을 완벽히 차단하고 배수정지 상태에서는 영구자석의 자력에 의해 차단막이 닫혀 하루살이, 모기 파리 등 해충방지, 하수역류방지 기능을 한다.곰팡이 차단은 의외로 간단하여, 습기가 상존하고 있는 욕실(변기⦁욕조⦁세면기) 및 씽크대, 창틀 등의 틈새를 메우는 실리콘 대신에 '도자씰란트'를 사용함으로서 곰팡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도자씰란트'는 친환경 고분자 수지로 제조된 중합 폴리머 고화제로 무독 무자극성 친환경 재료일 뿐 아니라 고성능 고경도 점결 접착재로 액상수지로 되어 있어 시공이 간편할 뿐 아니라 고화반응이 된 후에는 고경도로 도자기와 같이 구멍이 없이 도자기처럼 굳어지기 때문에 마치 도자기와 같은 효과를 낸다. 따라서 한번의 시공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 제품을 사용한 주부 A씨는 "분해 청소가 쉽고 수명 역시 반영구적이라 간단한 설치만으로 청결한 실내 환경을 유지 할 수 있었다"고 체험담을 소개했다.
한편 에이티산업에서는 이 두 제품의 전국 확산을 위해 취급점 및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는데 남송희 에이티산업 대표는 "수년간 사용해보고 테스트해 본 제품으로 기능과 효과에서는 믿고 사용하셔도 될 만큼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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