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투자연구소 ‘한정훈 소장’

미래에 대한 가치 투자, 바로 부동산 전문가에게...

미래가치투자연구소 ‘한정훈 소장’

 

부동산 불패의 신화는 끝났다고 말들 하지만, 한정훈 소장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불패신화가 끝난 것이 아니라 성장동력, 즉 성장률이 예전과 같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이 ‘갈지자 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동산은 경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데, 한정훈 소장은 “경제가 성장을 못하면 부동산, 주식 등 모두 가격이 올라갈 수 없다”고 강조한다.

즉 성장률이 7%, 8% 이상 했던 시절에는 부동산도 급격한 상승을 했지만 성장률이 3%대로 두 배 이상 떨어진다면 부동산, 주식도 역시 비례하기 때문에 상승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같은 한 소장의 말에 신뢰가 가는 까닭은 그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전문성 때문이다. 오랜 시간 부동산 업계에 종사한 한 소장은 (전)한국경제신무 부동산아카데미 주임교수, (전)부동산 TV 지도교수 및 자문위원, 인천경인방송(OBS), M머니, 서울경제 TV, 팍스 TV, 한국경제TV(와우TV)에 출연해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오고 있고, 기존의 부동산전문가들과는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래가치투자 연구소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 관심 있는 사람 등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컨설팅을 하고 있는 곳으로 향후 부동산 시장은 극명한 차별화시장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차별화시장의 핵심지역은 어딘지, 또 투자타이밍을 어떻게 포착하는지를 경제 분석에 입각해 연구하고 있다.

월간지와 주간지 연예부 기자로 일했던 경험이 있는 한 소장은 당시 일본으로의 잦은 출장을 통해 일본의 부동산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한국에서 IMF 이후 기자 생활을 접고 부동산 업계에 입문, 오늘날의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내리막길을 걷던 부동산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으로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고 있는 이 시점의 투자 포인트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향후 더 이상의 신도시건설은 없습니다. 앞으로 외곽이 아닌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고 그러기위해서는 유일한 공급방법인 재건축, 재개발시장을 살려나가는 것이 정부의 정책방향이고 투자의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우리경제와 부동산에 관한 잘못된 상식들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전문 서적을 집필 중인 한 소장은 많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한 부동산 멘토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냉철한 경제 분석을 바탕으로 하기에 가능한 일인데 한 소장은 “부동산이 나무라면 경제는 숲이다. 숲을 한 눈에 보고 나무를 미시적으로 파악해야 투자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것이지 예전과 같은 투자방식으로는 이익을 낼 수 없다고 강조하며 경제 분석을 통한 가치투자만이 올바른 투자의 방향”이라고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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