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전자, 신개념 ‘꽂아만 놓아도 돈 버는 타이머콘센트’출시로 에너지절약에 앞장서
2015년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브랜드대상 세광전자
세광전자, 신개념 ‘꽂아만 놓아도 돈 버는 타이머콘센트’출시로 에너지절약에 앞장서
세광전자 조동신 대표는 50여년 한국최초로 타이머개발, 생산하여 온 전문가로서 이 타이머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 개발하여 수입대체를 1970년대에 하였고 삼성, 엘지, G/E, 월 풀 등 국내외 기업에 공급하며 인정받은 타이머를 중심으로 시간개념의 에너지절약기기를 개발하여 에너지절약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꽂아만 놓아도 돈 버는 타이머콘센트’는 콘센트 안에 타이머가 내장된 제품으로서, 전원 입력구에 타이머가 설치된 콘센트나 멀티탭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사용하는 입구에서부터 자동으로 철저히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근본적인 에너지 절약 방법으로 전원차단을 깜빡 잊은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여 화재나 전기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것은 물론, 전력이 차단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대기전력 또한 100%차단 할 수 있는 등 대량의 에너지를 절약하여 블랙아웃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전원 개폐 시 사용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되어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코드를 뽑거나 스위치를 끌 필요가 없으므로 간편하고 쉬워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꽂아만 놓아도 돈 버는 타이머콘센트’ 후속 제품인 ‘요일별 전자식 타이머 콘센트’를 출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본 제품은 장소, 환경 등 제품의 특성상 타임스위치를 부착할 수 없는 조건에서도 전원 입력구 에서 전기기기를 조정할 수 있어 사람을 시간에서 자유를 얻게 하여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손쉽게 많은 에너지를 절약하며 자연과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시간개념의 에너지절약기기는 더욱 많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인간존중의 기술제품으로 인정받아 제8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대상을 수상하였다.
조동신 대표는 “‘꽂아만 놓아도 돈 버는 타이머 콘센트’는 체험해본 소비자들이 직접 붙여준 이름으로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시켜주는 방법으로 에너지절약에 앞장서 경제적인 도움과 전기사고 등에 안전하고, 자연과 환경을 보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광전자는 일찍 에너지절약기기를 생산하여 에너지절약운동에 앞장서서 2006년8월 Standby Program No1 으로 에너지절약운동에 참여 하고 있다.
서민준 기자
minjun@km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