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퀸의원 ‘박경림 필러디자이너’

‘필러성형’과 ‘디자인’을 접목한 ‘진정한 아름다움’

쁘띠퀸의원 ‘박경림 필러디자이너’

 

최근 ‘쁘띠 성형’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쁘띠 성형은 ‘불필요한 수술’ 없이 짧은 시간에 ‘보톡스’와 ‘필러’로 수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법이다. 이는 수술을 했을 때보다 ‘시술의 부작용’ 적고 사회생활에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근 이상적인 시술방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성형’에 ‘디자인’을 접목하면서, 성형의학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인물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쁘띠퀸의원(원장: 곽은영)’의 ‘박경림 필러디자이너’가 그 주인공이다.

쁘띠퀸의원(1800-9280, www.pqclinic.co.kr)의 박경림 필러디자이너는 대한민국 최초의 ‘필러디자이너’로 얼굴 전체의 미적 균형을 고려하여 ‘디자인’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대학 시절에 ‘서양화’를 전공, 졸업 후에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면서, ‘인체’ 및 ‘석고 데생’을 약 17년 정도 지도했었다”며, “그런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얼굴’은 어떤 얼굴이고, 또한 ‘눈’과 ‘코’, ‘입’의 ‘높이’와 ‘크기’, ‘비율’ 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노하우가 생기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런 박경림 필러디자이너의 노하우와 실제 시술을 하는 전문 의료진의 ‘협진 시스템’은 입소문을 탈 정도로 만족도 높은 성형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쁘띠퀸의원에서는 만약 ‘코 시술’을 원할 경우 단순히 코만 보지 않고 ‘광대’와 ‘턱선’, ‘인중’, ‘미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하고 시술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박경림 필러디자이너는 필러를 통한 ‘디자인 성형’에 주력을 해오고 있다. 필러란 꺼진 부위에 주사를 통해 필러를 주입해주는 방식으로 볼륨감을 살려줄 수 있는 시술법인데, 코는 물론이고 납작하고 울퉁불퉁한 이마나 푹 꺼진 볼, 짧은 앞턱, 팔자주름 등 다양한 부위를 간편한 시술을 통해 바꿔줄 수 있다. “필러 성형은 다른 수술이나 시술에 비해 위험부담이 적고 효과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숙련된 테크닉과 많은 노하우가 요구 된다”며, “필러 시술 경험이 풍부한 ‘필러 전문병원’을 찾아서, 시술을 해야 ‘부작용의 위험’ 등에서 안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쁘띠퀸의원은 유럽과 미국에서 승인을 받은 ‘정품 필러’만을 사용해오고 있으며, 수만 건의 풍부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 있는 시술을 해오는 것은 물론 꼼꼼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해오고 있다.

 

박경림 필러디자이너는 “환자들이 ‘미용성형’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아름다워지려 하는 것”이라며, “건물을 지을 때, 설계가 중요한 것처럼 미용성형에 있어서도 ‘체계적인 디자인’이 중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술이 된다면 가장 이상적인 아름다움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아직까지 필러디자이너에 대한 이해도가 미흡한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그래서 박경림 필러디자이너는 “특히 미적 감각이 뛰어난 미술 전공자들에게 필러디자이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 한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향후 필러디자이너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많은 병원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환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필러디자이너와 전문 의료진이 함께하는 시스템을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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