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맛 걱정, 이제 ‘요리짝궁’으로 말끔히 해결..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각종 요리 프로그램이 인기다. 예능과 요리라는 콘텐츠를 보기 좋게 조화시킨 프로그램으로 이로 인해 요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맛을 통한 시각전달이 반응을 얻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초보 요리자들의 경우 보는 것만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기는 쉽지 않다. 더욱이 외식업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조금만 맛을 내려 해도 손님들도 부터 특정 화학조미료에 대한 과다 사용을 지적받아 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이런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다.
소스나라(대표 이종국)에서 개발한 액상 소스첨가제 ‘요리짝궁’이 그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국내산 멸치를 포함한 10가지 이상의 각종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요리짝궁은 정성스럽게 요리를 했는데도 맛이 나지 않을 경우 살짝만 뿌려줘도 마술처럼 맛이 변한다. 음식 고유의 맛을 지켜주면서도 한결 맛있는 메뉴가 되는 것이다.

 

특히 소금, 간장, 기타 조미료를을 넣어도 맛이 나지 않을 경우 사용하면 더욱 좋다. 사용도 간편하다. 액상 타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한 간을 맞춘 후 마지막 순간에 요리짝궁을 사용하면 그때서야 비로소 요리가 완성 된다. 사용메뉴도 다양하여 각종 찌개와 탕, 볶음 요리, 무침, 육수 등을 만들 때 첨가하면 더욱 좋고 가격역시 합리적이다. 2킬로 파우치 1팩에 18,000원이며 2킬로 파우치 5개가 77,000원으로 2킬로 제품 5팩 한 박스를 주문할 경우 배송 역시 무료다. 김모씨는 ‘요리 솜씨가 없어 집안 행사나 손님이 오게 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부터 요리가 쉬워졌고 내가한 요리라 믿겨지지 않는다’ 고 사용 소감을 말했다.
한편 소스나라에서는 전국지역별 총판을 모집중이다. 보증금은 전액 반환되며 초도물품 구입비용은 약 300만원으로 사무실과 배송탑차, 냉장창고 보유자일 경우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소스나라 본사 041-579-7909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국 소스나라 대표는 "저희 제품은 임신했던 제 와이프가 먹었을 만큼 인체에 무해하며 맛있는 음식을 만드려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경우 저희 소스나라 제품을 사용하면 한 차원 다른 맛을 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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