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우스·목조주택 전문기업 EJ건축

소통과 이해, 실력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집을 완성한다!
스틸하우스·목조주택 전문기업 EJ건축

스틸하우스와 목조주택은 우리나라에 1980년대 중반 처음 소개되어 199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에 일기 시작한 친환경 열풍과 함께 그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기존 콘크리트 구조 일변도의 주택시장에서 스틸하우스와 목조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공빈도수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스틸하우스와 목조주택 전문 기업인 EJ 건축(대표 오은종 010-2819-2578)은 외부와 소통하는 자연스러운 인테리어와 편리성, 안정성, 아름다운 설계로 전원주택의 기능을 극대화시키는 등 고객의 의견을 잘 반영하여 기능적인 집을 시공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오은종 대표가 23살 때부터 인테리어 일을 시작하여 수많은 현장 경험과 건축 시공 노하우를 쌓았고, 끊임없는 설계에 관한 연구를 거듭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직접 작업함으로써 공사 지연이나 작업 중 잦은 설계변경 등의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은 EJ건축만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하자 0%에 도전하는 EJ건축은 그만큼 모든 공정에 있어서 신중함과 세밀함을 기하고 있으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을 최대한 활용한 근본적으로 숨 쉬는 건축물을 시공함으로써 최근 트랜드인 친환경주택 전문 건축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오 대표는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건축가라고 할지라도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배가 산으로 가듯 제대로 된 건축물이 나오기가 어렵다”며 그런 면에서 EJ 건축은 건축주와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건축주가 원하는 퀼리티의 건축물을 만들기 때문에 건축주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건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기본을 지키는 것이라며 오랜 시간 건축 일을 하면서 늘 마음에 새기는 게 바로 기본을 지키는 마인드다"라고 말했다.
갯벌체험과 아름다운 노을로 유명한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에 위치한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는 커피나루 또한 EJ건축 작품이다. 커피나루의 대표는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갖춘 건물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오 대표의 소통과 신뢰가 좋은 건축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감각에서 나오는 세련됨과 건축계에서 잔뼈 굵은 오너의 노하우, 그리고 완고하리만큼 기본에 충실한 이들이 만드는 집은 그야말로 작품이라고 표현할만하다. 사람이 안식을 얻고 힘을 재충전하는 집의 기능을 극대화시켜 건축주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EJ건축은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과 성실을 모토로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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