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서재경, 신부 박인희와 백년가약(百年佳約) 맺어..

2015년 03월 14일 오후 1시 인천에 위치한 파티움로이 웨딩홀에서 서성실 송영자의 장남 서재경과 박양복 이운덕의 차녀 박인희는 많은 지인들 앞에서 백년가약(百年佳約) 을 맺었다. 

지난 추억들을 가슴에 안고 소중한 순간들을 사랑으로 품어 여러 어른과 친지 앞에서 혼인의 예를 올렸다. '저희들의 사랑이 더 넓고 깊은 사랑이 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봐 주십시오.'라는 말로 둘은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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