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헤어짐, 연인에서 사업파트너 '소속사대표와 가수'로 남아..

연인으로는 도저히..신지 유병재 결별
두번 헤어짐, 연인에서 사업파트너  '소속사대표와 가수'로 남아..

KYT 엔터테이먼트 측은 '지난 여름에 가수 신지와 소속사 대표 유병재와 이미 결별함을 인정하며 큰다툼이나 서로간의 갈등없이 자연스럽게 해어졌다고 밝혔다.
2011년 한차례 열애사실을 밝히며 공식 연인으로 발전한 둘은 2012년 한차례 결별이후 다시 연인으로 만났다.
 
바쁜스케줄속에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를 정리하게 된 둘은 연인에서 회사 동료로 그 인연을 이어간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코요태와 앞으로도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두 사람은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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