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누다' 건강베개 브랜드 인정받고 청담동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 티앤아이 ‘가누다’(대표 유영호)는 ‘청담동’에 직영매장 1호점을 개점하고, 베스트 셀러 상품군인 견인베개, 차세대 상품인 정형베개 CV4, 허리 냅&베개 그리고 다리베개 등의 상품을 판매하는 ‘가누다(KANUDA) 플래그쉽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 플래그쉽 스토어는 청담동의 힐링명소로 자리매길 할것이다

‘가누다(KANUDA)’는 베고 누워 있기만 해도 심신이 이완되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고급물리치료기법인 두개천골요법(CST; Craniosacral Therapy)을 세계최초로 베개에 접목한 제품으로 고객들의 체험담이 입소문을 통해 퍼지면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기능성베개 시장의 대표 브랜드이다.
한편 가누다 관계자는 “ ‘가누다(KANUDA) 플래그쉽 스토어’는 모던&내츄럴 (Modern & Natural), 힐링에 컨셉을 맞추고,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가누다(KANUDA)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는 단순히 제품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경험과 제품에 대한 이해, 올바른 사용법 습득이 가능하며, 디자인 적인 편견을 깨고 고객들에게 컨셉에 맞는 범위 내에서 기존 제품과 다른 디자인이 가미된 제품을 소개하는 장소가 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가누다(KANUDA) 플래그쉽 스토어’는 청담역 9번 출구에서 약 150미터 부근에 매장을 개점했으며, 점점 높아져 가고 있는 기능성 베개 시장에서 기능성 베개 단독매장으로서는 대한민국 최초 이다.
더불어 ‘가누다’ 베개의 개발자인 김희수 연구소장은 “최근 한국의 기능성 베개시장은 숙면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점점 성장하고 있으며, 기능성 베개 시장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가누다(KANUDA)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 올바른 숙면 문화를 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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