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장비, 앞선 수술로 우리나라 대표 피부과 수장으로 우뚝!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의료서비스부문/비만클리닉)
최신장비, 앞선 수술로 우리나라 대표 피부과 수장으로 우뚝!

 

 

1989년 피부과를 개원한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병원을 꾸준하게 성장시키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초이스피부과(대표원장 최광호, www.skinchois.net)는 새로운 치료법과 최신 장비 도입으로 환자들의 신뢰를 받으며 우리나라 대표 피부과로 인정받았다. 처음 최광호피부과를 시작으로 2001년 네트워크병원의 확장을 위해 초이스(Choi's)피부과로 명칭변경하면서 2002년에는 평촌점, 2009년에는 신사점을 개원하면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

예전의 피부과 하면 피부 질환이나 여드름 환자가 많았다면 요즘은 레이저 장비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미용을 위해 내원하는 환자가 많아졌다.
최광호 원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공신력 있는 학회에서 발표된 최신 의료 기법이나 성능이 인정된 최신 의료 장비가 있다면 철저한 조사 과정을 거친 후에 빠르게 도입한다. 특히 제모 레이저, 백반증 레이저, 아타스 모발 이식로봇은 초이스병원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다가 효용성이 알려지면서 다른 병원에서도 도입하게 된 경우가 많다. 그중 하나인 ‘리포소닉’은 수술없이 군살을 없애는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리포소닉이란, 고강도 집속 초음파에너지(HIFU)를 사용해 지방 세포를 파괴하는 비수술 비침습성 지방 제거 시술이다. 맞춤형 몸매 관리를 통해 리포소닉은 잡히는 지방을 제거해 선을 확연히 날씬하게 해줘 운동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리포소닉은 피부 바로 아래 목표 지방에 지속적인 초음파 에너지를 집중하며 지속적인 병변이 이뤄지기 때문에 피부는 손상되지 않으면서 목표 지방 조직은 사라지게 하는 시술로, 약 1시간안에 치료가 완료되어 즉시 업무에 바로 복귀하거나 다음 날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하다. 최 원장의 탁월한 판단력과 과감한 투자로 ‘최신 장비로 앞선 수술을 하는 믿음직한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으며 26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고객 한 명 한 명 꼭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 최적의 맞춤치료를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 ‘리포소닉’은 수술없이 군살을 없애는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 광호 원장은 “자신의 피부에 맞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항상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 써야 하고, 피부가 지성인 사람은 자주 씻고 유분 없는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관리해야 한다. 피부가 좋다면 굳이 피부 관리에 많은 공을 들이지 않아도 되지만 피부가 좋지 않다면 더 나빠지지 않도록 꾸준하게 관리하고 심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며 “‘좋은 질의 의료를 환자들에게 발 빠르고 친절하게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오늘도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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