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잠재력을 깨우는 두뇌 개발 학습법, 시력 향상에도 도움

엠피알심상학습연구소 정진화 소장(교육혁신부문/인재양성교육)
인간의 잠재력을 깨우는 두뇌 개발 학습법, 시력 향상에도 도움

 

 

교육심리학의 연상학습을 기초 원리로서 인지심리학과 대뇌생리학을 연구한 엠피알심상학습연구소 (소장 정진화, www.mpr.or.kr)가 MPR심상학습법은 대뇌의 기억 과정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진 21세기형 신 학습 방법이라고 밝혔다. MPR심상학습법이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두뇌의 잠재 능력을 끌어내어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기억법과 속독법 학습전략이라는 세 가지 영역을 말한다.

그 중에 두드러진 것이 속독법인데 일반적으로 스타킹속독법이라 한다. 일반적인 속독법은 계발자의 경험이나 기술을 전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서 인간의 잠재 능력을 끌어내는 데에 어려워 보이지만 스타킹속독법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끌어내어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익히면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이게 된다. 6개월 교육을 받으면 자기 능력의 100배 빠르기로 책을 정독하면서 읽을 수 있다. 쉽게 말하면 남이 책 1권 읽을 때 나는 100권을 읽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학원과 공부방, 방과 후 수업, 교회공부방, 문화센터 등 이 학습기술을 보급하면 막대한 수입창출과 미래의 인재양성에 큰 힘이 되어 보람도 느낄 수 있게 될 거라 생각된다.

▲ 엠피알심상학습연구소 정진화 소장

정진화 소장은 “일단 우리 뇌의 능력을 끌어내는 기술이 남들이 가지지 못한 기술이므로 이 기술을 더욱 계발하여 학습에 적용시킨다면 커다란 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인재양성을 위해서 이 교육기술을 널리 알리고 전해서 우리나라 어디에서든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이 속독훈련은 두뇌개발 뿐 아니라 시각능력을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어느 고1학생의 어머니가 마지막 수업료를 내면서 하는 말이 ‘내 아이가 전교1등이 된 것보다 시력이 0.1에서 1.0으로 바뀐 것이 더 고맙다.’고 말해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 MPR심상학습법은 대뇌의 기억 과정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진 21세기형 신 학습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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