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 대표 김인규

다비치,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추다’ 30년 전통 안경전문기업
㈜다비치안경체인 대표 김인규

▲ (주)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대표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기본원칙으로 확실한 경영철학과 기술력으로 가맹점 주와 고객에게 강한 신뢰를 얻고 있는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은 전국 180여개의 대형 체인망을 갖추며 온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4월 오픈한 북수원홈플러스앞점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건강한 매장 인테리어로 고객의 눈과 건강을 지키고 눈에 좋은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앤카페'를 운영해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내실경영의 중점을 둔 다비치는 안경업계 최초로 서울지방 노동청에서 자체 훈련기관으로 승인받은 안경사 교육기관인 ‘다비치 옵토메트리 아카데미’를 운영 하고 있다. 1300여명의 안경사들은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입사자들을 위해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황별 교육커리큘럼을 가지고 교육 중이다. 신규 매장의 오픈 지원, 기존 매장의 매뉴얼을 통한 매장관리, 마케팅 등의 운영 노하우를 컨설팅 하여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한 실무를 지원하는 교육을 통해 시스템 스코어관리 맞춤식 실무교육 시스템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지난 5월 대학으로는 5번째로 대경대학교가 다비치안경과 산학을 연계한 맞춤형 실무교육 협약을 체결해 다비치의 교육제도가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연구개발 및 직원 교육과 사회공헌에 10년 사이에 100억 이상 투자한 탄탄한 기업이다.

다비치는 2년 반전부터 ‘눈건강시력지킴이봉사단’을 창단하여 소외계층과 소년소녀가장, 캄보디아, 베트남 등 국내외할거 없이 행복을 주는 봉사를 이행하고 있으며 전 매장에서는 매월 기초생활 수급자, 무의탁 노인과 소년. 소녀 가장 5명에게 안경을 제공하는 ‘365일 사랑의 안경 나눔’과 소외 ‘세상을 밝고 맑게 비친다’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사회봉사시설을 방문하여 무료 시력검사 및 안경/돋보기를 증정하는 ‘사랑의 안경 나눔 국토대행진’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다비치만의 고객과 사회를 위한 노력으로 안경·콘택트렌즈 바로쓰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1·3·5·7·9만원 코너별 정액제 제도를 도입해 안경테와 렌즈를 구매하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다비치 안경은 2008에 미국 LA에 1호점을 오픈한 뒤 지난 6년간 현지시장의 특성과 흐름을 파악하는 한편, 체재를 정비하고 조직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7월에 2호점인 미국 미시간 주 그래드래피즈(GrandRapids.MI USA)에 다비치 비전센터(DavichVision Center)오픈하고 세계시장 3000여개 매장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다비치 안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언론사 선정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2013년 제 7기 안경사관 51명을 배출하는 가시적 성과를 나타냈다.

김인규 대표는 “다비치는 항상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같은 가치면 최고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돈이 아닌 고객의 행복을 남기는 회사, 교육과 사회공헌이 중요한 회사로 성장하는 기업이다.”며 “이모든 것들은 ‘행적가’이다. 행하는 즉시 가능하다. 초지일관으로 무엇을 하던지 한 가지에 집중하면 누구든지 프로가 되고 성공할 수 있다. 한 가지를 끝까지 열정적으로 하면 평생에 불황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다비치는 8월1일 신규 PB 콘택트렌즈 상품을 출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규 출시된 신규 PB 콘택트렌즈 상품명은 "TREVUES(뜨레뷰)" 3DAY, 3WEEK 구성으로 ‘3일을 보다’라는 프랑스어 신조어답게 제품의 특성인 3배의 효과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기존렌즈보다 훌라현상이 적고 눈동자가 선명하여 아름답게 보이며 특수 재질인 터폴리머(Terpolymer)를 사용하여 습윤성이 뛰어나 촉촉 하다. 3day 제품은 1만원만 추가로 원데이 보다 3배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3week 제품은 같은 가격으로 3주더 이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고객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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