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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명품 피해 사례 최근 연30% 이상 상승..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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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명품 피해 사례 최근 연30% 이상 상승..대책 필요
  • 서민준 기자
  • 승인 2015.01.19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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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사기 피해방지 앞장선 ‘한국명품보증협회’

짝퉁 명품 피해 사례 최근 연30% 이상 상승..대책 필요
짝퉁 사기 피해방지 앞장선 ‘한국명품보증협회’

국내 명품 소비가 세계적인 수준에 달하면서 명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백화점 명품관에서 벗어나 인터넷쇼핑몰, 해외직구, 아울렛, 병행수입제품 등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병행수입은 일부 업체들의 명품수입 독과점을 막고 유통시장의 가격경쟁을 촉진시킴으로써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제도다.

병행수입제도가 활성화되면서 소비자의 가격부담은 경감되었으나 짝퉁 명품이 더욱 활개를 치는 부작용을 낳았다. 병행수입제도의 틈을 타 국내로 반입되는 짝퉁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관세청에서 병행수입통관인증제도를 실시하게 됐다.

이는 QR코드를 통해 병행수입된 물품이 세관의 정식 통관 절차를 거쳐 수입됐음을 관세청에서 인증해주는 서비스인데, QR코드 자체가 위조가 가능하며, 해당 명품 제품이 짝퉁으로 판명되는 경우 관세청에서 법적으로 보상해준다는 보장을 전제로 한 제도가 아니기 때문에 짝퉁 사기피해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 짝퉁 명품 소비자 피해 현황


세관 날인이 된 수입면장 역시 짝퉁 피해에 대한 법적 보상 효력이 전혀 없으며 짝퉁과 함께 위조돼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안을 사고 있다. 수입면장에 기재된 제품 이름과 품목만 가지고는 수입면장에 표기된 동일한 짝퉁을 판매자가 혼합하여 판매하더라도 소비자로서는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짝퉁에 대한 피해는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곳곳에 산재돼 있다. 최근 서울시의 발표에 따르면 동대문과 남대문을 비롯한 일반상가 외에도 특1급 호텔인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도 짝퉁 명품이 판매된 사실이 적발됐으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수십억원 상당의 짝퉁을 판매해 구속된 사건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나날이 짝퉁 사기 수법이 교묘해지는 가운데 국내 명품 유통시장에는 짝퉁 사기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안전장치가 마련되지 않고 있다. 심지어 명품인 줄 알고 보관하고 있던 제품이 짝퉁이라고 밝혀져 분통을 터뜨리는 소비자들도 많다. 짝퉁 사기로 인한 금전적, 정신적 피해는 오롯이 소비자의 몫이 되는 상황이다.

병행수입제품과 함께 해외직구를 통해 명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행많아지면서 짝퉁 피해를 막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 명품 보증 협회’에서는 확실한 법적인 보증제도를 통해 정품 제품만을 판매하는 업체를 조회 식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명품보증협회에서 정품 인증을 받은 업체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피해보장 까지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명품병행수입업체 (주)대하인터네셔널에서 설립한 ‘한국 명품 보증 협회’는 소비자들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안심하고 명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정품을 보장해주는 법적제도를 3년째 시행해오고 있다.

‘한국명품보증협회'가 시행하고 있는 법적 정품 보장제도는 2013년 2월 국내 최초로 외환은행에 피해보상금 1억원을 예치시켜 정품 지급보증계약을 전격 체결하여 시행한 이래 2년 만인 2015년 초 피해보상금을 5억원까지 5배나 늘려 현재는 5억 정품은행보증을 해주고 있으며 한국명품보증협회 사이트(www.lbga.or.kr)에서는 법적 정품 보장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국명품보증협회' 인증사업자 정보를 365일 제공하고 있다.

한국명품보증협회가 법적으로 보증하는 회원사로부터 구매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해당 제품이 모조품(짝퉁)으로 판명이 날 경우, 5억 정품 은행보증을 통해 법적인 피해보상이 완벽하게 가능하며 협회에서 보장하는 인증사업자인지 여부를 365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자 번호로 항시 조회해볼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명품을 구입할 때 명품쇼핑몰 또는 명품매장 업체 사업자의 진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단순히 말로만 정품이 확실하다고 하는 것은 추후 피해에 대해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기 때문에 섣불리 신뢰하는 것은 금물이다. 명품감정사의 전문적인 감정하에 법적인 보증체제가 갖춰져야 짝퉁임이 밝혀져도 확실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즉, 짝퉁 명품으로 인해 고가의 금전적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명품을 구입하기 전에 필히 한국명품보증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업체가 협회의 정품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편, 국내 명품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짝퉁 대국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상황에서 한국명품보증협회(www.lbga.or.kr)는 소비자들이 짝퉁 피해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명품유통시장의 투명한 거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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