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낮춘 명품타운하우스…“꿈이 현실로”

건축주들이 주거를 목적으로 설계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시공까지 관리 감독한 동탄타운하우스 ‘어반뷰’(회장 김대륜 www.urbanview.co.kr)가 명품주거가 무엇인지 확실이 보여줘 주변 주민들로 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있다.  수준 높은 교육환경과 문화시설, 그리고 교통 편의성까지 갖추고 있는 동탄에 위치한 어반뷰는 최상의 주거환경과 철통보안 시스템, 저렴한 유지관리비로 신개념 타운하우스를 건설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2006년 토지분양과 동시에 설계에서부터 시공, 감리 등 모든 공정에 건축주가 직접 참여해 살기 좋은 명품주거타운을 완성시켰다는 점이다. 명품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내부 공간과 실용적인 평면 구성, 넓고 반듯한 정원 등 단순히 잘 만든 집을 넘어 ‘살면서 편리한 집’을 만들어 냈다는 게 주목된다.
도보 10분 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있고, 올 초 개교한 동탄국제고등학교도 인접해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교통여건도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와 광역버스 개통으로 강남까지 30~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완벽한 4단계 보안시스템은 물론 불필요한 공용시설을 줄임으로써 유지관리비를 획기적으로 낮춘 것도 특징이다.
김대륜 회장은 “아파트에서 단독주택, 타운하우스로 주거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지금이 바로 가족 모두의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 타운하우스 어반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적기”라고 귀띔했다.

▲ 어반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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