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3G 및 LTE요금제와 다양한 서비스로 무한성장하는 기업

머천드코리아, KCPBA 대상 3년연속 서비스혁신부문 선호도1위에 올라..
합리적인 3G 및 LTE요금제와 다양한 서비스로 무한성장하는 기업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대안으로 ‘알뜰폰’이 떠오르면서 2014년말 사용자가 460만을 돌파한 가운데 LGU+ 알뜰폰 사업자인 (주)머천드코리아(대표 윤기한 www.mkpps.co.kr)가 업계의 신선한 이슈를 만들어 내고있다. 3년 연속수상의 (주)머천드코리아는 15년간의 통신경력과 5천여 판매대리점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알뜰폰(MVNO)의 선도 기업으로써, 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는 ‘마이월드’ 상품으로 전국 각지의 판매점과 편의점, 전국 669개 우체국에 입점한 내실 있는 기업이다.
현재 우체국에서는 마이월드 알뜰폰 기본요금을 1,000원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월1만원대의 LTE요금제를 선보여 일반 통신3사 보다 더욱 저렴한 LTE요금을 제공하여 우체국 고객들에게 요금절감과 최신 단말기 공급의 사례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동시에, 서비스 실적이 여느 알뜰폰 사업을 하는 대기업보다도 높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머천드코리아에서 새로 선보이는 ‘키즈폰 요금제’ 또한 호응을 얻고 있다. 월 1만원 만 내면 전화를 일정한 분수를 제공하여 한 달 동안 발.수신 할 수 있게 만든 요금제로 일반 피쳐폰, 스마트폰에서 이용가능하며 5세 이상 아이들과 노인 실버용 폰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합리적인 요금제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중심의 서비스로 만족도 높은 알뜰폰 브랜드 마이월드로 업계에서 무한성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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