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만족, 주변까지 돌보는 감동경영의 선도 기업!

좋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만족, 주변까지 돌보는 감동경영의 선도 기업!

 
“각종 전자기기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한 눈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의 행복을 남기는 회사, 교육과 사회공헌이 중요한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주)다비치안경 (대표 김인규 www.davich.com)은 전국 180여개의 대형 체인망을 갖추며 온 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안경점으로 인식되어 있는 기업이다.
요즘 스마트폰과 전자기기 사용의 일상화로 인해 과거에 비해 평균 시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현상으로 ‘건강한 눈’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면서 안경점을 찾는 손님이 많아지고 있지만 안경보다는 콘택트렌즈를 더욱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다비치안경에서 출시한 ‘뜨레뷰(TREVUES)’ 렌즈는 기존 렌즈보다 훌라현상(콘택트 렌즈가 안구에 접촉 후 눈동자를 이동할 때 돌아가는 현상)이 적고 눈동자가 선명해 아름다워 보기에도 좋다. 특수 재질인 터폴리머(Terpolymer)로 습윤성도 뛰어나고 촉촉해 항상 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경제성과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특성을 모두 갖췄으면서도 기존 렌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뜨레뷰(TREVUES)’는 3Day, 3Week로 구성되어 기존 원데이 및 2주착용 팩렌즈에 비해 3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렌즈 사용주기가 길고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인기다. 다양한 칼라와 전문적인 3Day 렌즈는 기존 렌즈들의 가격에 1만원만 추가하면 3배의 효과(30개입 90일)를 볼 수 있는 제품이고, 3Week는 기존 렌즈와 같은 가격으로 6주 더 이용이 가능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3Day 소형팩인 6P짜리 제품도 출시하였다. 다비치는 합리적인 유통방법을 으로 안경 가격의 거품을 빼고 소비자들이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다비치안경은 ‘눈건강시력지킴이봉사단’을 창단하여 소외계층과 소년소녀가장, 캄보디아, 베트남 등 국내외할거 없이 행복을 주는 봉사를 이행하고 있으며 전 매장에서는 매월 기초생활 수급자, 무의탁 노인과 소년. 소녀 가장 5명에게 안경을 제공하는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다비치 안경은 2008에 미국 LA에 1호점을 오픈한 뒤 지난 6년간 현지시장의 특성과 흐름을 파악하는 한편, 체재를 정비하고 조직적인 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7월에 2호점인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GrandRapids.MI USA)에 다비치 비전센터(DavichVision Center)오픈하고 세계시장 3000여개 매장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인규 대표는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뜨레뷰’를 3세대 렌즈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생활 패턴이 가능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눈 건강 시력지킴이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두고 작지만 강한 회사, 고객에게 신뢰받는 다비치를 반드시 정립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다비치 안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언론사 선정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2013년 제 7기 안경사관 51명을 배출하는 가시적 성과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