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맥칼렌, 독일 장인의 수제품 브랜드 ‘헤르조그(HERZOG)’ 독점 계약체결!

(주)맥칼렌, 독일 장인의 수제품 브랜드 ‘헤르조그(HERZOG)’ 독점 계약체결!

 
“주방은 가족 모두의 먹거리 문화를 통한 건강한 삶이 시작되는 곳으로 주방의 중요성과 비중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곳이다. 아름답고 건강한 주방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보다 건강하고 선진화된 주방 문화를 창조해 나갈 것이다.”
스테인리스, 세라믹 등 다양한 재질의 조리 기구와 주방 가전 등을 국내 및 해외 현지에서 생산, 수입하여 국내 유통을 전개하며, 친환경 재질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주방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인 (주)맥칼렌 (대표 장규상 )이 이번엔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인 ‘헤르조그(HERZOG)’와 한국 진출 독점 계약체결에 성공했다.
독일 헤르조그는 1932년 설립되어 고급스러운 수제품 위주의 주방용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80여 년의 시간을 주방용품 생산에 매진하여 그 품질만큼은 독일 본사 장인들의 자부심이 매우 높은 기업이다.
헤르조그와 맥칼렌의 첫 번째 상품인 ‘헤르조그 스톤웨어’는 자연에서 얻은 천연 재료, 흙을 이용한 스톤웨어(도자기) 제품으로 한국 시장에 도자기에 대한 개념을 뒤흔들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기존의 스톤웨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컬러플 한 색상과 디자인, 거기에 쉽게 깨지지 않는 특별한 무균열 소재로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맥칼렌은 치열한 주방용품 시장 경쟁 속에서도 고객의 눈높이를 맞춰 남과 다른 개성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중심의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의 편리함과 안전함을 최우선으로 하여, 출시하는 신제품마다 기존의 제품들과는 차별화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홈쇼핑 상업 부분을 맡고 있는 리테일 사업본부, 대기업과 관공서 등에 납품하는 기업체 특판위주의 B to B 사업 본부, 홍보 등을 비롯한 전반적 관리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경영전략 본부의 3가지 부문이 확실한 A/S와 완벽한 제품 생산을 통한 Before & After 서비스를 추구 하고 있다.
장규상 ㈜맥칼렌 대표이사는 “가족의 행복이 주방에서 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름답고 건강한 주방을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들에게 가치를 전해 드리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고객의 믿음으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 기업으로서 신뢰를 중요시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맥칼렌의 임직원 모두가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는 완벽한 상품에서 시작한다는 생각, 고객 만족이 회사의 기본이 된다는 일념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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