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대표주자 호식이두마리치킨, ‘나눔국민대상 장관상 수상’

‘상생경영’ 대표주자 호식이두마리치킨, ‘나눔국민대상 장관상 수상’

 
상생과 성장, 그리고 나눔으로 ‘상생경영’ 신드롬을 일으키며 2014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두 마리치킨의 원조’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최호식 www.9922.co.kr)은 KBS에서 진행된 <2014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치킨업계의 대표기업으로 언제나 화제에 중심이 되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1999년 1월, 대구에서 치킨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판매하는 획기적인 아이템의 첫 선을 보이며 창립초기부터 고객감동 마케팅과 체인점주 감동마케팅을 끊임없이 실천해 왔다. 또한 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주식회사 하림 육계를 100% 사용하는 시스템 운용으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가격파괴 마케팅과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신념은 현재 대구본사와 서울, 부산의 2개 사업본부, 전국 8개 지사를 둔 전국구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작년 11월 8일 700호점 돌파 때 ‘사랑의 쌀’ 700포를 기증 한데 이어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올해 10월 28일에 또 다시 800호 가맹점 돌파를 기념하여 ‘사랑의 쌀’ 800포를 기증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1년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이 늘어나는 놀라운 성장세는 물론, 성장과 함께 항상 끊임없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2014 대구 국제 치맥페스티벌’의 대성공을 이루며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고 있다.
최호식 대표는 “‘고통을 나누면 반이되고, 행복을 나누면 배가된다.’는 일념으로 끊임없이 사랑나눔 행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밥퍼나눔운동본부’를 통해 끊임없는 봉사와 기부활동을 진행하며 언제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할 것이다.”며 “얼마 전 800호 가맹점 돌파 성공으로 다음목표인 1,000호점 달성과 해외 흑자진출을 위해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하며, 목표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갈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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